--한 사회구역, 중등위험지역으로
13일 20시 30분까지 청도시에서는 이미 560만 3,804명에 대해 코로나19 바이러스 핵산검측을 진행했다.
13일 20시 30분까지 전 시에서는 밀접접촉자 532명을 추적했으며 전부 집중격리관찰을 실시하고 두차례의 핵산검사를 마쳤다. 첫 검사에서 9명이 양성반응을 보여 제때에 공개한 외에 기타는 전부 음성반응을 보였다. 밀접접촉자와 가까이 했던 사람은 217명, 전부 집중격리시켜 관찰하고 두차례 핵산검사를 한 결과 전부 음성반응을 보였다. 일반 접촉자 859명에 대해 전부 핵산검사를 한 결과 음성반응을 보였다. 의료기구 일군, 입원환자 및 간호일군 등 20만 4,301명이 핵산검측을 접수, 이미 결과가 나온 19만 7,120명이 전부 음성반응을 보였다. 사회구역의 539만 7,152명이 이미 검측을 접수, 이미 결과가 나온 183만 6,390명이 전부 음성반응을 보였다.
이에 앞서 12일, 청도시질병통제전문가조 조장인 장화강은 청도시 질병예방통제상황 소식발표회에서 청도시흉과병원이 소재한 루산후(楼山后)사회구역을 중등위험지역으로 조절, 청도시 기타 지역의 위험등급은 변함이 없다고 소개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