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 크라크 미 국무차관이 최근 트위터에서 중국의 환경문제에 대해 터무니없이 비난한데 대해 조립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외교관이 소셜미디어를 리용하는 것은 거짓말 바이러스를 살포하기 위한 것이 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또한 미국 고위관리가 즉각 중국 환경문제에 대한 악의적인 비난을 중지하고 입방아를 찧는 대신 실제적인 일을 많이 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이와 함께 올해 8월 환경대기질 통계에 따르면 중국의 337개 지구급 이상 도시의 우수한 대기질 날자 평균 비례는 전년 동기대비 5.9%포인트 상승한 93%에 달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1940개 국가의 지표수 절단면 심사에서 중국 수질의 우수 절단면 비례는 전년 동기대비 6%포인트 상승했다고 강조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