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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참가 세계 500강 기업수 예전 규모에 도달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10.16일 10:44
상무부가 15일 거행한 인터넷소식공개회에서 상무부 보도대변인 고봉은 제3차 중국국제수입박람회의 개막이 한달도 남지 않았는데 현재 박람회의 제반 준비사업이 계획에 따라 질서 있게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제3회 중국수입박람회 상업기업전시는 식품 및 농산물, 자동차, 기술장비, 소비품, 의료기기 및 의약보건, 서비스무역 등 6개 전시구를 설치했는데 전시면적이 이미 지난기 규모를 초과했다. 고봉은 세계 500 강과 업계 선두기업이 적극적으로 박람회에 참가하여 그 수가 예전 규모에 도달했고 또한 많은 기업들이 향후3회의 박람회에 참가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박람회 모집과 전시 방면에서 이번 박람회는 질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전문화수준이 부단히 향상되였다. 전시품은 미국, 이딸리아, 에스빠냐, 독일 등 전 세계에서 실어오고 있다. 자수신고서 입국 전시품이 9월 28일에 순조롭게 통관된 후 현재 대량의 전시품이 입경신고수속을 밟고 있다. 투자유치 방면에서 각 교역단은 이미 설립되였는데 현재 상시화 전염병예방통제요구에 따라 박람회 참가를 조직하고 있다. 수입박람국은 이미 19개 성(자치구, 직할시)에서 23차례 투자유치 로드공연을 개최하여 현장에서 1900여개 구매 업체에 홍보추천했으며 온라인 참여자가 연인원 50만 명을 넘었다.

고봉은 상시화 전염병예방통제의 요구에 따라 제3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시종 안전을 첫자리에 놓고 최저선 사유를 견지하고 전염병예방통제조치를 강화했으며 품질향상에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7월 1일 박람회가 재개된 이래, 상해국가컨벤션센터는 이미 30차례의 전시회를 위해 봉사했고 총 입장인원수가 연인원 200만명을 초과했는데 줄곧 안정적이고 질서 있게 운영되여 현장 전염병상황 제로보고를 실현했다.

인민넷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70075/158267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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