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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약청 전 국장 "中 5일 간 900만 명 코로나 검사...美 불가능"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10.16일 14:53



  13일(현지시간) 전 미국 식약청 국장 스콧 고틀리브 박사는 미국 C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중국처럼 엄격하고 효과적인 검역 조치를 영원히 하지 못할 수도 있으나 미국은 코로나19 검사와 밀접 접촉자에 대한 추적을 확대해 더 나은 통제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중국 청도에서 12명의 코로나19 환자가 발견된 후 5일간 청도 전역의 900만 시민들을 전수 검사한다고 밝혔다. 이에 고틀리브 박사는 "중국이 성공적으로 재확산을 방지할 수 있지만 미국은 그렇게 하지 못했으며 우리는 이러한 임무를 완성할 능력이 없다"며 "설사 충분한 인력과 물력이 있다고 해도 중국만큼 잘 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도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후 중국 정부는 발빠른 대응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중국 정부의 신속한 반응에 전 세계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미국 CNN은 이번에 청도에서 발생한 12건의 추가 환자는 중국 관련 부처의 높은 중시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적극적인 조치들은 중국의 코로나19 환자 증가수를 매우 낮은 수준으로 유지함으로써 사람들이 하루 속히 정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6억 명이 넘는 관광객이 10월 국경절 황금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언급했다.



  영국 BBC는 중국은 현재 전염병 상황을 충분히 통제할 수 있지만 다른 나라의 추가 확진자는 높은 숫자를 기록하고 있어 다양한 봉쇄방역 조치를 지속할 수밖에 없다며 이는 현저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타임즈지도 중국의 엄격한 방역을 높이 평가하며 이는 생명에 대해 책임지고 또한 세계에 대해 책임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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