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청도에서 핵산검사의 한 장면을 설명한 미니 블로그에 ‘좋아요’가 23만개를 초과하였습니다.
미니 블로그에는 이렇게 씌여져 있었습니다. 오늘 핵산검사를 하려고 줄을 섰습니다. 한 로인이 옆에서 오래동안 주저하는 모습이였습니다. 직원에게 “검사비용은 받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무료입니다. 이쪽에서 줄을 서시면 됩니다”
로인은 그제서야 부담없이 페품을 담은 주머니를 옆에 놓고 줄을 섰습니다.
그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지만 그냥 좋았습니다. 이 땅에서 생활하는 사람이라면그 누구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이 장면은 수많은 사람을 감동시켰습니다.
이와 동시에 많은 네티즌들은 대글창에서 본인이 핵산검사를 받을 때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공유하였습니다. 청도뿐만아니라 중국의 기타 지역에서도 발생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은 중국에서 태여나서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네티즌은 우리나라가 점점 좋아지는 모습을 실제로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인민 지상주의! 생명 지상주의!
이 땅에서 태여났다면 그 어느 한 사람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이 곳이 바로 중국입니다.
/중국조선어방송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