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우주과학공업그룹유한회사 부지민(符志民) 총공예사는 무한국가우주산업기지 중의 위성산업단지 1기 공정은 2020년말에 이르러 연간 100-200개의 1톤 이하 통용 위성을 생산하는 능력을 구비할 전망이라고 19일 밝혔다.
19일 제6회 중국(국제)비즈니스우주고위포럼이 무한에서 개최되었다. 부지민 총공예사는 우주과학공업을 대표해 주제발표를 하면서 우주과학공업은 글로벌 경제발전에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우주산업생태를 이끌고 공동건설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그는 중국 첫 비즈니스 우주산업기지-무한국가우주산업기지 중 로켓산업단지 1기 공정은 이미 연간 20발의 고체 운반로켓을 생산하는 능력을 갖췄다며 연말에 이으러 년간 100-200개 1톤 이하의 통용위성을 생산하는 능력을 갖출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