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년에 훈춘시는 시종 조선족전통체육사업을 한 개 중요 임무로 간주하고 우수전통체육자원을 충분히 발굴 리용하며 전통체육인재를 양성하여 소수민족 각종 사업의 전면적 발전을 촉진했다.
기제를 혁신하여 소수민족체육사업의 실제적 역할 발휘를 확보했다. 《훈춘시 소수민족체육사업을 진일보 강화할 데 관한 실시 방안》을 제정 실시하고 조선족전통체육사업을 훈춘시 “13.5”계획과 경제사회발전 총적계획에 포함했다. 사회자본을 끌어 소수민족문화체육 분야에 투입하고 정부자금과 배합해 소수민족문화체육의 내적 가치를 깊이 있게 발굴했다.
투입 강도를 높여 소수민족전통체육사업의 기초를 완벽화했다. 훈춘시정부는 재학중인 운동원 학잡비, 숙박비를 제정 면제하고 고중, 체육류 중등전문학교 입학 등 우대정책을 우선적으로 추천해 전통체육 항목 운동원의 출국 연기, 경기 참가와 류학에 기회를 제공했다.
관광시장을 개척해 소수민족군중체육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2014년 “10.1”황금주간부터 조선족 그네, 널뛰기, 씨름 전승자들은 방천촌에서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조선족 그네, 널뛰기, 씨름 특기를 보여주었다.
/두만강신문 허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