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군사위원회 정치사업부는 중국인민지원군의 항미원조 출국참전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중앙군사위원회의 비준을 거쳐 6부작 대형 텔레비죤 다큐멘터리 《평화를 위하여》를 촬영제작했다.
제4부 〈영웅찬가〉는 주로 항미원조전쟁에서 용솟음쳐 나온 양근사, 황계광, 구소운 등 많은 영웅모범들을 보여주었다. 그들의 용감하고 의연하며 완강하고 두려움 없는 정신은 전국 인민이 존경하고 학습하는 본보기로 되였는바 중화민족의 영웅이 되기에 손색이 없고 조국의 안전과 세계 평화를 수호하는 견강한 위사가 되기에 손색이 없으며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이라는 영광스러운 칭호에 손색이 없다.
/CCTV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