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미원조 출국작전 70주년 기념 시리즈 주제 출판물 첫 발행식이 10월 25일 북경에서 있었다. 중앙선전부 부부장이며 중앙방송총국 국장 겸 총편집인 신해웅이 발행식에 참석해 제막했다.
중국인민지원군 항미원조 출국작전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중앙방송총국은 최근 중앙텔레비죤 종합채널, 종합예술채널, 중문국제채널, 과학교육채널, 국방군사채널 등 여러 텔레비죤방송 채널과 문예의 소리, 광역도시권의 소리 등 여러 라지오방송 채널, 중앙방송총국 미니영상앱, 중앙텔레비죤뉴스 위챗 공식계정, 중앙텔레비죤방송 사이트 등 뉴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영웅의 아들딸”, “평화를 위하여”, “항미원조 보가위국” 등 대형 다큐와 “영웅의 아들딸-중국인민지원군 항미원조 출국작전 70주년 기념 문예야회”를 집중 방송하여 전 사회적으로 열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해당 프로그램을 관람한 관중은 련인수로 19억여명에 달한다. 광범위한 관중들의 요구에 따라 네개 우수 작품이 오늘부터 중국국제텔레비죤본사를 통해 전 세계에 발행된다.
“영웅의 아들딸”, “평화를 위하여”, “항미원조 보가위국”, “영웅의 아들딸-중국인민지원군 항미원조 출국작전 70주년 기념 문예야회” 등 음향영상 제품은 전국신화서점, 음향영상제품몰,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 발행된다. 한편 동명의 도서도 인민출판사, 상무도서인쇄관 등에서 출판되여 최근 독자들과 만나게 된다.
/중국조선어방송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