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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휴대폰브라우저 전문 집중정돈 전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10.27일 15:01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의 소식에 따르면 네티즌들의 반영이 강렬한 휴대폰브라우저 인터넷전파 혼란현상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은 오늘부터 휴대폰브라우저에 대해 전문항목 집중정돈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번 집중정돈과 전문항목 감독지도는 중점을 업종의 두드러진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과녁치료’를 실시해 감독지도 정돈개조에 ‘고압선’을 설치하는 것을 통해 휴대폰브라우저 전파질서가 단시일내에 실질적 호전을 가져오도록 추동하여 사회적 관심사항에 응답하게 된다.

  한동안, 휴대폰 브라우저가 야만적 성장을 하여 규정을 어기고 인터넷뉴스정보봉사에 종사하여 ‘1인미디어’전파혼란현상의 집중지역과 증폭기로 되였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전문항목 집중정돈과 감독지도 정돈개조는 영향력이 비교적 큰 8개 휴대폰 브라우저를 첫번째 명단에 넣고 집중 정돈하게 되는데 구체적으로 UC, QQ, 화웨이, 360, 서우거우, 쇼우미, vivo, OPPO등이라고 한다. 집중정돈은 여러가지 조치를 함께 실시하고 지엽적인 것과 근본적인 것을 함께 다스리는데 세가지 두드러진 문제를 힘써 해결한다. 첫째, ‘1인미디어’가 규정을 어기고 취재, 편집한 여러가지 인터넷 뉴스정보를 발표하는 것이다. 례하면 경제민생정책을 외곡되게 해석하고 ‘골목소식’을 살포하고 요언정보를 전파하고 구문을 날조하여 ‘신문’으로 만드는 등이다. 둘째, ‘자극적인 제목’의 문장을 발표하는 것이다. 례하면 악의적으로 과장하고 ‘부정적인 것’과 ‘비참한 것’을 퍼뜨리고 이름을 도용하여 투기하는 등이다. 셋째, 사회주의핵심가치관에 위배되는 불량정보를 발표하는 것이다. 례하면 저속한 사진과 문장, 영상을 전파하고 스타들의 스캔들을 조작하고 프라이버시를 파헤치는 등이다.

  이번 집중정돈과 전문항목 감독지도는 휴대폰브라우저에 대해 명확한 정돈개조요구와 구체적인 목표를 제출했는데 그중에는 ‘1인미디어’가 규정을 위반하고 취재편집한 인터넷 신문정보를 발표하지 못하며 ‘1인미디어’가 발표한 여러가지 정보를 푸시 팝업하지 못하며 단장취의하고 허위적이고 과장하며 공격하고 모욕하며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제목으로 열점과 민감 화제를 조작하지 못하며 터무니없이 날조하고 구문을 다시 조작하고 짜맞추고 근거없는 부실정보를 발표하지 못하며 저속하고 공포적인 불량정보를 발표하지 못하는 등등이 포함된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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