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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의 초요 이야기 ]“사람마다 인생을 빛 낼 기회가 있도록 해야”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10.30일 10:10
 —[습근평의 초요 이야기 ]--교육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부축하는 것을 근본지책으로 삼아야 한다”, “전 촌에서 가장 좋은 건물이 학교여야 한다”, “어린이 마다가 꿈을 안고 보다  높고 멀리 날아예게 해야 한다”

—교육이 흥해야 나라가 흥하고 교육이 강해야 나라가 강해진다.

 습근평 총서기의 마음 속에는 교육은 줄곧 우선 발전의 전략적 위치에 놓여져 있다.

해해년년 매번 각 곳을 시찰 할 때마다, 학교들을 돌아볼 때마다 습근평 총서기는  교사 건설을 살펴보고 교수 진전을 알아보며 사생들의 감수를 들어보면서 빈곤지역의 아이들을 양성해내야 함을 강조해왔다. 어린이들과 함께 ‘6.1’절을 지내고 대학생들과 함께 ‘5.4’절을,  교원들과 함께 ‘교사절 ’을 맞으면서 모두 분발 향상할 것을 고무하고 시대의 부름과 기대에 부응할 것을 당부한다. 친히 교육발전개혁을 포치하고 부탁하며 인민의 기대와 수요를 교육 개혁의  급선무로, 방향으로 삼아왔고 인민의 만족 여부를 교육개혁발전의 가치 기준으로 삼아왔다.

 “차세대가 잘 살도록 하자면 우선 문화가 있어야 한다.”

교실은 창 밝고 책상은 깨끗하며 교정은 시설이 구전하다. 도서관, 실험실, 음악실, 멀티미디어교실… 모두 구전히갖추어졌다. 이 몇년간에 학교는 많은 향진의 가장 좋은 건물로 건설되였다.    



여기는 감숙성 장액시 산단배려학교중신우호청이다(2019년8월21일 촬영)/신화사

30여년 전에만도 향촌학교는 “어두운 방, 흙교단에 흙투성이아이들”,  “멀리서 보면 허물어지는 절 같고 가까이서 보니 학교더라.” 형용되였었다.

1984년 3월의 어느날, 하북성 정정현 당위서기로 있었던 습근평동지는 자전거를 타고 북갑촌 소학교를 찾아 교사건설을 시찰한 적 있다. 이 북갑촌은 당지에서 그래도 부유한 촌이였으나 소학교의 모양은 헐망하기 그지 없었다.

무너진 대문은 손질하는 이 없이 방치되였고 사생들은 담장에 크게 뚫어진 구멍에로 드나들고 있었고 마차, 뜨락또르가 오가는 큰길이 운동장인 셈이니 소란스럽기도 했고 위험하기도 했다.

 비바람에 열몇칸 되는 교사 지붕의 기와는 몇쪼각 남지 않았고 옹근 유리가 붙어있는 창문은 하나도 없었으며 교실 출입문은 닫겨지지도 잘 열려지지도 않았다.

학전반 교실에는 어린이들로 가득 찼는데 걸상이 모자라 어떤 어린이는 할 수 없이 바닥에 앉았다…

습근평동지는 그날 저녁으로 회의를 소집해 정돈 개혁을 실행할 것을 요구했다.  “ 적어도 교정 담장, 조명등, 유리가 있어야 하고 나무 책상, 걸상이 갖추여져야 한다 ”

“교육은 자손후대에 관계된다. 전 촌에서 가장 좋은 건물이 학교여야 한다. ”습근평동지는 각 향진, 각 촌들에 다 이렇게 하도록 요구했다.

“차세대가 잘 살게 하자면 우선 문화가 있어야 한다.” 자녀들의 교육문제를 습근평 총서기는 줄곧 마음에 담고 있었다.



9살나는 책경(오른쪽)이 집 근처 사막에서 온라인 수업을 받고있다.(4월1일에  촬영)

책경은 내몽고자치구 아라산줘기(旗)몽고족학교 4학년 학생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책경의 부모가 장기적으로 채용해온 한 외성의 방목자가 당지로 오지 못해 책경이네는 아라산줘기 우리지수무온도얼모가차에 있는 자가에서 양무리를 돌볼 수밖에 없었다. 그 기간 책경이는 한쪽으로 집 일을 거들면서  한쪽으로 온라인상 수업을 보고 있다. / 신화사     

농촌지역, 빈곤지역의 어린이들로 하여금 량호한 교육을 받게하는 것은 빈곤을 부축하고 경제를 발전시키는데 있어서의 중요한 과업이며 빈곤이 대로 물려지는 것을 막는 중요한 도경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부동한 장소에서 빈곤을 다스리자면 우선 우매함을 다스려야 한다고 반복적으로 강조했고 빈곤지역의 어린이들을 잘 양성해내는 것이야 말로 근본적인 빈곤부축지책이라고 했다.  

해발 2700메터 되는 높은 산에 자리한 사천성 소각현의 와우소학교는 온 1년이 구름, 안개 속에 싸여 있어서 ‘운단(云端)소학교 ’라 불리우고 있다. 여기서 생활하는 어린이들은 멀리 북경에서 습근평할아버지가 줄곧 자기네를 념려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사천성 소각현 라막축구장에서 아작오레(좌)가 훈련하면서 뽈을 쟁탈하고 있다. (8월 13일 촬영)/신화사

 2018년 설명절에 즈음하여 습근평 총서기는 차를 타고 깊은 골의 비탈진 산길 따라 사천성 대량산 오지의 소각현에 심입해 빈곤한 군중들을 찾아보았다. 그는 어린 녀자아이 길호유과가 부르는 노래〈국기, 국기는 참말 아름다워〉에 열정적으로 박수 쳐 주었고 촌민들한테 따뜻이 “애들은 학교 다녔나요? ”라고 물어보았다.

현암절벽에 둘러싸인 이 곳에는 근 백을 헤아리는, 도로가 없고 기본상 세상과 동 떨어진 ‘벼랑촌 ’이 있었는 데 자녀들의 구학의 길은 매우 간고했다. 바로 습근평 총서기가 이족 군중들을 찾아 본 반년 후 학교문앞의 길 따라 이족 소년 아작오레는 처음으로 고향을 떠나 고속철을 타고 남경에 와서 축구 친선경기에 참가했다. 그의 가족 중 여직 이렇게 먼 길을 떠나가 본 사람이 없었다.  

첩첩 련산 속에 갇치운 교육의 빛이 어린 심령을 비춰주고 있고 끝없는 꿈을 싹 틔워주고 있다.

“애심과 지혜로 빈곤이 대로 물려지는 길 막아야 한다”

수천수만의 아이들 때문에 습근평 총서기는 시름을 놓지못했다. 그래서 그는 “광범한 교원들이 사랑과 지혜로 빈곤의 대물림 길을 막아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했다.



 섬서성 연안시 양가령복주희망소학교 합창단 학생들이 합창하는 장면.(2019년4월 24일에 촬영)/신화사  

섬서성 연안시 양가령복주희망소학교와 양가령혁명유적지는 잇닿아있다. 교정에 들어서면 한눈에 베이지색의 교수청사 우에 붉은 색으로 새겨진 “래일의 태양을  떠받들어 ”라는 큰 글발이 안겨온다.

바로 이 소학교에 습근평동지는 두번이나 편지를 띄웠고 두차례나 방문했었다. 2015년 2월, 습근평 총서기는 두번째로 이곳에 와 교직원들을 찾아보았고 교원 대오가 어떤가에 대해서 따뜻이 물어보았다. 교원들은 지금도 당시 총서기의 간곡한 당부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교육은 매우 중요합니다. 로혁명근거지와 빈곤지역이 발전하는 데 있어서 근본적으로는 그래도 교육을 잘 틀어쥐여야 합니다. 애들이 스타트선에서부터 뒤떨어지게 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 

농촌교육의 가장 큰 문제는 교원대오에 달렸다. “교원이 농촌으로 내려가지 못하고 교원을 농촌에 안착시키지 못하며 촌학교에서 잘 가르치지 못하는 것 ”은 3개의  핵심문제로 된다.

릉산구에 자리한 중경시 석주토가족자치현 중익향은 지세가 높고 골이 깊으며 땅이 척박한 중경시 18개 극심한 빈곤향진 중의 하나이다.

 2019년 4월, 봄비를 무릅쓰고 습근평 총서기는 차로 산길을 3시간이나 달려 중익향의 화계촌에 당도했다.  

 “이곳에 교육지원을 나온 지 얼마동안 되였나요?”, “지금 로임수준은 현성 혹은 기타 지방에 비해보면 어떤가요?”, “얼마 만에 집으로 한번 갈 수 있나요?”……중익향소학교의 운동장에서 습근평 총서기의 관심어린 말의 마디마디는 교원들로 하여금 더없는 친절함을 느끼게 했다.  

 마영취교원은 습근평 총서기에게 자기도 중익향소학교를 다닌 학생이였다면서 대학 졸업 후 모교로 돌아와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10년 사이의 학교의 발전을 견증했다.

총서기는 그녀를 보고 “참 잘했어요!”라고 치하하고 나서 기쁜 심정으로 이어 말했다. “나는 이렇게 여기에 뿌리 박은 향촌교사들과 같은 더 많은 향촌교사들을 보고 싶습니다. 우리의 국가를 위하고 우리의 고향을 위하여 이런 우수한 후대를 양성해야 합니다. 당신들이 하는 사업은 매우 의의 있는 겁니다 ”

 

 



중경시 석주토가족자치현 중익향소학교에서 학생들이 “5G 온, 오 통합 교학 과당 ”수강 중.(2019년 12월 12일 촬영)/ 신화사

백년대계는 교육을 근본으로 하고 교육대계는 교원을 근본으로 한다.

당의 18차 전국대표대회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에서는 교원대오건설을 돌출한 자리에 올려놓고 일련의 개혁조치를 연구, 포치했다. 향촌교원을 지지하는 계획은 깊이있게 추진되고 있다. 지방 사범학교 학생을 상대한 공비 교육 지지 정책은 해마다 4만 5000명 되는 졸업생들로 하여금 향촌에 내려가도록 흡인하고 있고 향촌교원 생활보조정책은 중서부 지역 8만여개 향촌학교의 130만명 되는 향촌교원들로 하여금 혜택을 받게하고 있다…   

“빈곤지역 교육사업에  할 일이 많다” 습근평 총서기는〈중소학교교사국가급양성계획〉(2014) 실시 가운데 북경사범대학 귀주 연수반에 참가한 교사들에게 한 회답편지에서 이렇게 쓰고 있다. “어린이마다 충분히 생기로 충만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어린이마다 꿈을 안고 보다 높고 멀리 날아예게 해야 하며 더 많은 아이들이 심산벽곡에서 벗어나 인생을 꽃피울 수 있는 기회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360가지 업종 업종마다에 장원이 난답니다”

천진시 중심구역으로부터 해하를 따라 내려가느라면 천진남 신도시가 한눈에 안겨온다. —전 시 중, 고급중등 직업학교 및 학원과 주요한 사자자원이 집결된 해하교육단지 건물이 우뚝 솟아있다.  몇년래 10여개 소의 직업양성훈련 학원들이 이리로 옮겨와 이 37평방키로메터 되는 옥토에서 담벽 없이 자원을 공유하고 있다.     

단지 내에서, 천진 직업기능 공공 실습 훈련쎈터에서 사람들이 오가고 있다.

2013년 5월 , 습근평 총서기는 이곳에 찾아 직업 기능 훈련 정황에 대해 료해했다.  고등학교 졸업생, 실업자, 농촌의 부유한 로동력 등 대표들과 좌담했다. 그는 당대의 대학생들이 원대한 리상을 지니고 착실하게 살며 낡은 직업 선택 관념을 전변할 것을 고무했고 실제로부터 출발하는 것을 견지하고 용맹히 기층 일선과 간고한 지방에로 달려가는 것을 고무했으며 인생길을 매 한보씩 착실하고 헛되지 않게 밟으며 평범한 일터에서 평범치 않은 업적을 창조할 수 있기를 바랐다.   

 

하북성 형대시 낭도구의 한 직업기능훈련기지서 학원들이 미발실기훈련에 한창이다.(7월 29일 촬영 )/ 신화사  

직업교육은 국민교육체계와 인력자원개발에서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며 광범한 청년들을 성공에로 떠밀고 인재로 성장하도록 대문을 열어 젖히는 중요한 도경으로 된다. 습근평 총서기는 줄곧 직업교육을 고도로 중시하고 기능형 인재 양성을 관심해왔다.

2015년 6월 17일, 귀주성 기계공업학교 2014년급 학생 고여가 17살 생일을 지낸 이튿 날에  습근평 총서기 앞에서 로봇기능 ‘쇼’를 펼쳐보였다.  마침 고여가  로봇의 힘팔을 통제해 영사막에 글을 쓰는 동작을 완성할 때 습근평 총서기가 귀주성 기계공업학교에 찾아와 고여가 있는 지능제조실천기지를 돌아보았다.  

 순간에 머리가 비였습니다. “고여가 긴장을 풀지 못하고 있는데 총서기는 이미 미소 지으며 고여한테로 악수를 건네왔다. 총서기의 손을 꼭 잡으며 고여는 “반드시 기회를 타서 총서기에게 우리 중등직업학교 학생들의 실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고여와 일상 이야기를 나누었다. “자네는 집이 어덴가?”, “왜 여기 와서 공부하게 되였는가?”, “공부하고 생활하면서 어떤 감수가 있는가?”, “자네의 꿈은 무엇인가?” 고여는 총서기에게 자기네 집은 귀주 필절에 있고 중등 직업학교에 와서 공부하게 된 것은 여기서 미래 시장이 수요되는 기술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라면서 “리론+실천”의 학습방식은 신속하게 자신의 능력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각 업종마다 대량의 과학기술인재가 수요되고 또한 대량의 기능형 인재가 수요됩니다. 여러분들은 자신의 전도에 대해 신심으로 충만되여야 합니다.” 습근평 총서기의 당부는 학생들을 고무했으며 사기를 북돋우어주었다.  

감숙성 장액시에 자리한 산단배려학교는 1942년에 세워진 학교인데 줄곧 직업교육을 특색으로 내세우고 있다. 장기간 습근평 총서기는 산단배려학교와 끈끈한 정을 맺어오면서 늘 이 학교에 축복과 배려를 주고 있다. 2019년 8월 습근평 총서기는 이 학교를 방문했다.  。

“우리나라 경제는 실체경제를 버팀목으로 삼아야 하는데 그러자면 대량의 전업기술인재가 수요되고 대량의 대국 공예가들이 수요됩니다. 그러기에 직업교육은 매우 전도 유망합니다. ” 습근평 총서기는 학생들한테 “360개 업종에서 업종마다에 장인이 난답니다. 동무들이 우량한 전통을 계승하고 시대와 더불어 발전, 진보하기 바랍니다. 동무들의 전도는 양양합니다. 나는 동무들을 지지합니다!”

“장애인도 인생을 빛나게 살아갈 수 있다”

이른 아침의 해빛이 내몽고 훅호트시아동복리원을 비추고 있다.



 내몽고 훅호트시아동복리원에서 교직원들이 아이들을 동반해 놀이 중이다.(2019년5월28일 촬영)/신화사

2014년 설명절전 습근평 총서기는 이곳에 와 복리원의 아이들과 교직원들을 찾아보았다. 롱아 장애 소녀 왕야니가 총서기 앞에서 엄지를 굽혔다 폈다하며 수화로 “감사합니다 ”라고 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만면에 웃음을 지으며 수화로 따라서 “좋아요”,“감사합니다 ”라고 표했다.

여기서 총서기는 여러분들과 교류하고 학습정황을 알아보며 지향에 대해 말했으며 수화책과 사진첩을 펼쳐보았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을 보며 매우 기뻐했고 아이들이 학업에서 성취하기를 축원했다.

고아, 장애인 등 특수 군체에 대한 교육에 대해 습근평 총서기는 줄곧 특수한 관심과 중시를 돌려왔다.



하북성 당산시마비환자료양원의 주원환자 들이 장기를 두고 있다.(2019년 7월 25일 촬영)/신화사

1990년 9월, 대학입시에 세차례 참가했던 복건성 민청 사람인 장애인 수험생 황도량은 당시 복주시당위 서기로 있으면서 민강직업대학 교장직을 겸직했던 습근평이 파격적으로 록취해 주어 복건성의 첫 무팔(无双臂)대학생으로 되였다.

“이는 나에게 있어서 다시 태여나게 한거나 다름없습니다.”고 황도량은 말한다.

황금색으로 물드는 10월, 한창 수확의 계절이다. 상해시 민항구기음학교 교정 한쪽의 우수 졸업생 영예벽보란에는 몇몇 새로운 이름이 올려졌다. 진위량-상해직업기능감정중학교 출제관리과 종업원, 오비-상해응용기술대학예술 및 디자인학원 보도원, 진령림-상해수몽문화미디어유한회사 수화프로그램 총감…

이런 일터는 보기에는 별로 대단하지는 않지만 사람들로 하여금 존경심이 우러나오게 한다.

기음(启音)학교는 청력장애아동을 상대로 9년의무교육을 실시하는 학교이다. 13년전의 2007년 9월, 상해시당위 서기로 있었던 습근평동지가 기음학교를 찾아 교원들한테 학생들에게 소리를 열어주고 인간 도리를 깨우쳐주며 지식과 지혜를 전수해주고 인생의 첫걸음을 잘 걷도록 고무해주면서 학생들이 평등, 사랑, 즐거움 속에서 학습하고 기능을 련마하도록 함으로써 그들이 장래에 건강하게, 즐겁게 사회에 진출하여 유용한 인재로 되라고 당부했다. 

전면 초요사회를 건설하는 데 있어서 장애인 한사람도 뒤떨어지지 말아야 한다. 2016년 7월, 습근평 총서기가 당산시마비환자료양원을 찾아갔을 때 지적한 것처럼 “장애인도 인생을 정채롭게 수놓을 수 있습니다. ”

 몇년래 우리나라 특수교육 보급 수준, 조건 보장과 교육교수 질은 뚜렷이 높아졌고 장애 아동의 교육권리가 유력하게 보장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가정경제가 어려운 장애 학생은 의무교육단계로부터 고중 교육단계까지 12년 무료 교육 ”목표를 실현했다.

한패 또 한패의 특수학교 졸업생들이 한창 특별한 빛을 발산하고 있다.

 /래원 신화사

/편역 길림신문 김영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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