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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초요 이야기]“기층 군중들이 병 보이기 어렵고 비싼 문제를 진정으로 잘 해결해야”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10.31일 11:35



 

한 사람의 건강은 자립의 근본이고 인민의 건강은 나라를 세우는 토대이다.

동북에서 서남에 이르기까지 혹한을 무릅쓰고 얼음과 눈을 밟으며 심산으로 들어가 로혁명근거지를 방문하면서 도착하는 곳마다 백성들의 병치료 문제는 언제나 습근평 총서기의 마음속 걱정이였다. 전방위적이고도 주기적으로 인민들의 건강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던 데로부터 강대한 공공위생 체계를 구축하기까지 실정을 살피고 포치를 하는 하나하나의 중대한 결책에는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깊은 생각과 장원한 계획이 응집되여 있다.

전민건강이 없다면 전면적인 초요사회가 있을 수 없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민족부흥을 실현하고 인민의 복지를 증진하는 차원에서 건강중국 건설을 추진하는 전략적 지침을 내렸고 건강중국 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았으며 인민군중들의 아름다운 생활을 위해 건강의 토대를 끊임없이 튼튼히 다졌다.

“병이 나면 의사를 보일 수 있”는 해답을 기층 위생원에서 찾다

기층 위생원이 잘 건설되였는지 아닌지는 백성들의 병치료가 편리한가와 직접적으로 관계된다.

강소 진강 단도구 세업진은 드넓은 장강에서의 한 ‘작은 섬’이다. 과거에 전 진의 약 1.4만 백성들은 “큰 병에 걸릴가 두려워했을 뿐더러 불편한 교통도 무서워” 했다. 큰 병이든 작은 병이든 모두 그저 작디작은 ‘섬 위생원’에 의지했다.



이 사진은 8월 20일에 촬영한 강소 진강 단도구 세업진 위생원이다. /신화사(호소충 촬영)

2014년 12월, 습근평 총서기는 세업진 위생원에 가서 농촌의료위생사업 발전과 촌민들의 병치료 상황을 알아보았다.

“당시 날씨가 추워서 악수를 할 때 저는 원래 한쪽 손만 내밀고 다른 한 손은 주머니에 넣었었죠. 그런데 총서기께서 두손으로 저의 손을 잡아주셨어요. 저는 얼른 다른 한손도 내밀었습니다.”

그 당시 현장에 있었던 촌민 위정유 로인이 느꼈던 것은 습근평 총서기의 손의 온도만은 아니였다. “그날 총서기는 신체상황에 대해 물어보셨을 뿐만 아니라 또 우리가 병을 보이는 데 편리하기는 한지, 의료비용이 비싸지는 않은지, 농촌의료위생 사업에 만족스러운지에 대해서도 관심하셨습니다.”

병이 나면 의사를 보이고 치료하는 것은 백성들의 기본적인 수요이며 이는 또한 총서기의 깊은 걱정이기도 하다.

세업진 위생원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의료위생 사업의 중심을 아래로 이동하고 의료위생 자원이 아래로 가라앉도록 추진하며 도시와 농촌의 기본 공공봉사의 균등화를 추진하여야 한다. 대중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편리하고도 가격이 저렴한 공공위생과 기본 의료봉사를 제공해줌으로써 기층의 대중들이 병 보이기 어렵고 치료비가 비싼 문제를 진정으로 잘 해결해야 한다.

기층 백성들의 의사를 보이고 병치료하는 데서의 난점과 막힌점을 둘러싸고 습근평 총서기는 한번 또 한번 관심하고 위문하였으며 백성들에게 방법을 묻기도 했다.

그는 신형농촌합작의료제도 락착 정황에 대해 관심했다…

하북성 부평현 고가대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촌의 위생실(卫生室)에 가서 신형농촌합작의료제도의 락착과 약품공급 상황을 자세히 료해하였으며 당지 간부들에게 마을사람들의 신체건강을 관심하면서 마을사람들이 병을 보이고 잘 치료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하북 부평현 룡천관진 고가대촌 촌의사가 촌민의 혈압을 재주고 있다.(4월 15일 촬영) /신화사 기자 왕효 촬영

그는 전과(全科)의사 대오건설의 진전에 주목했다…

감숙성 무위시 고랑현 황화탄 생태이민구 부민신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마을에 위생실이 몇개 있는가요?”, “모두 전과(全科)의사인가요?”라고 물었다. 당지 간부들은 총서기에게 전 촌에 표준화 촌위생실을 6개 건설하였는데 모두 합격된 촌의사가 있으며 향위생원에는 또 전과(全科)의사도 있다고 답했다.

그는 기층 의료기구 건설과 의료보장 상황에 관심을 돌렸다…

호남성 침주시 여성현 문명요족향 사주요족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촌위생실에 들어가 기본 의료보장 상황을 료해했다. 당지 간부들에게 “‘병 보이기 어렵고 치료비가 비싼’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공립병원 개혁을 심화하며 현급병원의 종합능력 건설을 가강하고 표준화 촌위생실과 도시사회구역 위생기구 건설을 강화함으로써 공공위생과 질병예방통제 체계를 건전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사진은 9월 17일에 촬영한 호남성 침주시 여성현 문명요족향 사주요족촌이다.(드론 촬영) /신화사 기자 진사한 촬영

현재 우리 나라는 이미 도시와 농촌을 망라하는 기층 의료위생 봉사네트워크를 기본상 구축하였으며 각 지역 향진위생원이 주민들에게 주는 ‘건강 혜택’이 점차 방출되고 있다. 세업진 위생원을 례로 들면 이 위생원과 진강시의료그룹은 심혈관, 당뇨병 등 여러개 련합문진을 공동 설립했는데 일반과실을 설치하는 것 외에 또 초음파검사, 전자작동 생화학 분석기 등 의료설비도 갖추어 놓았다 .

습근평 총서기가 다녀간 후 5년 남짓한 시간 동안 위정유는 정기적으로 위생원에 가서 검사하면서 마음속으로 총서기의 당부를 단단히 기억하고 있었다. “나는 지금 아주 조심하고 있어요. 먹는 입단속도 잘하고 발도 내디딜 수 있게 되였습니다. 평소에 집에서 종종 위생원에서 보내온 의기로 혈당과 혈압을 측정하는데 수치가 모두 실시간으로 위생원에 전달됩니다.”

의료장부를 똑똑히 계산하여 빈곤퇴치에서의 ‘장애물’ 없애야

병으로 인해 가난해지고 병으로 인해 다시 빈곤으로 되돌아가는 것은 빈곤해탈 길에서의 ‘장애물’이다. 이는 습근평 총서기가 반드시 잘 해결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 문제이다.

“의약비를 얼마나 지출하였는가요?” 습근평 총서기가 많은 지방을 고찰할 때면 모두 제기했던 민생문제이다.



하북성 장북현 소이대진 덕승촌에서 촌민 서해성(왼쪽)과 안해가 집에서 춘절 장식을 설계하고 있다.(2018년 2월 9일 촬영) /신화사 기자 모우 촬영

2017년 음력설 전야, 습근평 총서기는 하북성 장가구시 장북현 소이대진 덕승촌을 찾았다.

밖에는 흰눈이 내려 새하얗고 물방울이 얼음이 되는 추위였지만 촌민 서해성 집의 작은 거실은 봄처럼 따뜻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그의 집 소파에 앉아 마을사람들과 함께 1년간의 수입과 지출을 하나하나 계산하면서 래년의 빈곤퇴치 계획을 타산했다.

“댁의 지출 장부를 보니 1년 이래 생산성 지출은 1만 2,700원이고 가정소비지출은 2만 9,000원인데 두가지를 합치면 4만 2,000원이 되지요?” 습근평 총서기가 물었다.

서해성은 “가정소비지출은 주로 집사람이 병을 보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둘째 딸이 학교를 다니는데 중의를 배우고 있습니다. 1년 학비가 1만 8,000원입니다.”고 말했다.

“농촌에서 주로 큰 병의 의료보험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하며 그렇게 되면 병으로 다시 가난으로 되돌아갈 정도는 아니다.”라고 한 습근평 총서기의 말은 중점을 짚으면서도 배려로 충만했다.

“빈곤에서 벗어났는지 아닌지는 군중과 함께 계산해야 하며 군중들이 인정해야 한다.” 한차례 한차례 빈곤호를 방문하고 어려움을 헤아리며 습근평 총서기는 백성들에 대한 당과 정부의 승낙을 실천하고 있다.

2019년 4월 15일, 중경 석주 투쟈족자치현 중익향 화계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미끄러운 돌계단 오르막 비탈을 밟으며 빈곤호 담등주 집에 왔다. 집밖에서부터 집안까지 보고나서는 로부부의 생활과 건강 상황을 자세히 물었다.



중경 석주 투쟈족자치현 중익향 위생원 의료일군이 중익향 화계촌 촌민 담등주의 혈압을 측정하고 있다.(2019년 12월 10일 촬영) /신화사 기자 왕전초 촬영

담등주 량주는 2018년에 병으로 부상을 입으면서 다시 가난해졌는데 빈곤부축 지원정책 아래 점차 빈곤에서 벗어나고 기본생활이 보장을 받게 되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그들과 함께 수입 장부와 의료 장부를 계산하기 시작했다. “최저생활보장 보조금은 얼마나 되는가요?”, “토지사용권 양도로 1년에 얼마의 수입이 생기나요?”, “의약비는 얼마를 지출하셨나요? 정산받은 건 어느 정도인가요?”, “자녀가 1년간 보내주는 부양비는 얼마나 되는가요?” 습근평 총서기는 아주 자세하게 물었다.

“제가 작년에 부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한 비용의 90%를 정산받았으며 마을에서도 또 도움을 주었다는 말을 듣고 총서기는 매우 기뻐하셨습니다.”고 담등주는 말하면서 이어 “현재 최저생활보장 보조, 양로금, 토지사용권 양도 수입을 한데 합치면 생활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몸이 좀 건강해지면 양봉하고 2무 중약재를 심으려고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기본의료보험, 중대질병보험, 의료구조는 백성들이 병으로 인해 빈곤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방지하는 중요한 보장이다. 이 전면보장(兜底) 작용은 매우 관건적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사업을 깊이 있게 하고 실제적으로 해야 하며 아직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했거나 병으로 인해, 부상으로 인해 다시 빈곤해지는 군중들에 대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잘해나가야 한다. 최저생활보장, 의료보험, 의료구조 등 관련 지원조치와 보장조치를 빠르게 보완하여 제도체계로 빈곤군중이 진정으로 빈곤을 퇴치하고, 안정적으로 빈곤을 해탈하는 것을 보장해야 한다.”

‘먼저 진료하고 후에 비용을 지불’, ‘원스톱식’ 즉시결제… 빈곤해탈 난관공략 진척이 가속화됨에 따라 우리 나라는 이미 서류를 작성하고 카드를 만든 빈곤인구를 전부 도시주민기본의료보험, 중대질병보험과 의료구조 제도의 보장범위에 포함시켰으며 편중 배려를 실시하고 있다.

국가 전반 전략적 높이에 서서 공공위생체계 건설에 착안

2020년에 한차례 큰 전염병이 갑자기 들이닥쳤다.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 아래 14억 인민은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쳤으며 간고한 분전을 거쳐 전염병을 효과적으로 억제하였는 바 중국의 코로나19 전염병 예방통제의 인민전쟁, 총력전, 저격전에서 중대한 전략적 성과를 거두었다.

전염병 상황이 아직 가라앉지 않았고 큰 시험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공공위생 방호망을 어떻게 튼튼하고도 단단하게 짜는가, 이는 중국방역이 반드시 답해야 할 문제이며 이 또한 습근평 총서기의 관심사이기도 하다.



무한체육중심 방창병원.(2월 17일 촬영) /신화사 기자 소예구 촬영

호북과 무한은 전염병 예방통제에서 가장 중요한 과업이다. 전염병이 발생한 이래 호북과 무한의 상황은 시시각각 습근평 총서기의 마음을 끌었다.

올해 전국 두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호북대표단에 가서 심의에 참가할 것을 특별 제기했다.



2020년 전국 두회의에서 십언시태화병원 당위서기이며 원장인 라걸(왼쪽 첫번째)이 호북대표단의 심의에 참가하여 발언을 하고 있다.(5월 24일 촬영) /신화사 기자 황경문 촬영

5월 24일 오후, 호북대표단 심의현장에서 십언시태화병원 당위서기이며 원장인 라걸 대표가 습근평 총서기의 맞은편에 앉아 첫 발언을 했다.

“병원에 전염병 방면 의료일군이 얼마나 됩니까?” 총서기가 물었다.

“전염과(传染科)에 간호사가 16명 있고 의사가 10명 있습니다. 그중 박사학력인 사람이 3명입니다.”라고 라걸은 대답했다.

“만약 코로나19와 같은 중대한 전염병이 아니라면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대처 가능하지요?”

“만약 단시간 내에 이렇게 많은 환자가 몰리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총서기는 고개를 끄덕였다.

“질병예방통제 체계를 개혁”, “전염병 감측 조기경보 능력과 응급대응 능력을 제고”, “중대 전염병 응급치료 체계를 건전히”, “공공위생 응급 법률법규를 보완”, “애국위생 운동을 깊이 있게 전개”… 심의 현장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5개 방면으로부터 문제를 깊이 들어가 분석하고 정확하게 대책을 제기했다.

공공위생 관리라는 이 그물을 튼튼하고도 단단히 짜는 관건은 기층이며 그물의 밑부분은 기층에 있다. 매번의 고찰과 하나하나의 회의, 한번 또 한번의 결책에서 공공위생 체계 건설은 언제나 습근평 총서기가 주목하는 중점이다.

당면에 립각하고 장원하게 고려한다 - 절강을 고찰할 때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전략적 계획과 전망있는 배치를 강화해야 한다. 평시와 전시의 결합을 견지하고 중대 전염병 예방통제 체제 기제를 보완하며 공공위생 응급 관리체계를 건전화하고 업무 력량이 일선에 내려가게 추진해야 한다.

의료와 예방의 결합, 고효률적인 협동 - 길림에서 고찰할 때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공공위생 기초시설 투입을 확대하고 공공위생 대오건설을 강화하며 공공위생 봉사와 의료봉사의 고효률 협동을 추진해야 한다.

기제를 보완하고 체계를 건전히 해야 한다 - 안휘에서 고찰할 때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대 전염병 예방통제 구급 체제 기제를 보완하고 공공위생 응급관리 체계를 건전히 해야 한다.

만리 로정, 인민 지상.

하북로혁명근거지로부터 ‘척박한 곳으로 유명’한 감숙 정서에로까지, 다시 녕하 경원의 농민가에 이르기까지, 백성들의 건강이 보장을 받는지에 대해 습근평 총서기는 늘 생각하며 잊지 않았다.

“질병예방통제 체계에 대한 개혁 강도를 높여야 한다.”에서부터 “조기감측 조기경보 능력을 증강해야 한다.”는 데로까지, 또 “감염자를 하나도 빠뜨리지 않으며 한명의 환자도 포기하지 않는다.”에까지,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데서 결정적인 승리를 이룩하고 빈곤해탈 난관공략의 기정 목표를 향해 계속 힘차게 전진하는 과정에서 공공위생과 질병예방통제 체계 강화를 둘러싼 일련의 결책 포치는 모두 전체 인민들에게 한 그 한마디 장중한 서언을 실행하기 위한 것이다---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이 바로 우리의 분투목표이다.

/기사출처 신화사 편역 김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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