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 오문 각계 인사들이 제19기5차전원회의를 뜨겁게 론의하면서 향항, 오문은 국가발전대국에 보다 더 적극적으로 융합되고 “한 나라 두가지 제도”사업발전의 새 실천을 더 풍부히 하며 빛나는 새로운 성과를 창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광동향항오문광역도시권 청년총회 오학명 주석은 얼마전 습근평 총서기는 심수에서 청년들은 조국에 대한 구심력을 한층 더 키워야 한다고 제기한 바 있다고 말했다. 오학명 주석은 우리도 조국이 과학기술 혁신 면에서 이룩한 도약식 발전을 지켜봤다며 향항의 청년들은 다그쳐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여 새 려정을 시작하는 것으로 조국의 발전에 새 동력을 부여할 것이라고 표했다.
오문특별행정구 립법회 의원이자 오문공정사학회 회장인 호조걸은 나라의 지지에 힘입어 오문은 횡금에서 광동향항오문광역도시권 융합의 중요한 한걸음을 뗐다고 소개했다. 호조걸 회장은 오문도 “한 나라 두가지 제도”의 제도적 우세를 발휘해 “하나의 중심, 하나의 플랫폼, 하나의 기지”를 잘 건설해 나갈 것이며 향후 국가, 미래 발전을 위해 더 큰 기여를 할 것이라 믿어마지 않는다고 표했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