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가 “제14차5개년”전망 계획과 2035년 전망 목표 제정 관련 건의는 중국 지도부의 결심과 통찰력을 충분회 과시하고 글로벌 경제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인정했다.
“파키스탄 투데이지”주필 만 아부라는 습근평 주석이 직접 “제14차5개년”전망 계획과 전망 목표 제정 건의를 지도하면서 중국의 발전에 주목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발전에도 관심을 돌렸다고 표했다. 만 아부라 주필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사태에 대한 중국의 효과적 통제가 세계 전염병 대처에 본보기를 수립했듯이 중국의 “제14차5개년”전망 계획도 당면 어려운 시기에 처한 글로벌 경제 발전에 참고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만 아부라 주필은 중국의 “제14차5개년”전망 계획 실시는 이웃 나라의 발전도 이끌어줄 것이라고 표했다.
제이피모건체이스 전 수석 경제학자 안토니 진은 경제 성장의 속도가 아주 중요하긴 하지만 중국은 그보다도 경제성장의 질에 더 집중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 중국은 빈곤해소 면에서 성과를 거둬 인민들의 생활 수준을 부단히 제고, 개선할 뿐만 아니라 핵심기술의 연구개발에도 더 큰 힘을 쏟게 될 것이다.
로씨야 “컨머센트지”는 보도에서 중국 공산당 제19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원회의 공보는 성장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중국 정부의 결심을 보여주고 과학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미래 중국 발전의 선차적 방향으로 삼으련다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표했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