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군 당 19기 5차전원회의 정신 학습관철 강연단이 9일 북경에서 첫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보고단 성원인 륙군 지휘학원 정치위원 소동송이 선전강연 보고를 했다.
선전강연 보고는, 당 제19기 5차전원회의 정신 특히는 습근평 주석의 중요 연설을 학습하고 리해하는 것을 둘러싸고 우리나라 발전이 직면한 국제외 정세, 우리나라 새발전 단계 진입, 새 발전구도 형성, “제14차5개년 전망계획”기간 우리나라 경제사회 발전의 중점과업, 당의 전면령도 견지, 국방과 군대 현대화 추진 등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보고회는, 영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되였고 회의 후 강연단 성원들이 전군 각 단위에서 순회강연을 하게 된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