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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전으로 중국 자률주행 시장규모 년평균 30% 이상 성장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11.11일 09:38



  지능형 교통인프라시스템은 얼마나 오래 걸릴가, 미래 교통경관은 어떨가? 11월 6일 오후,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제4차 공업혁명과 스마트출행포럼’ 현장에서 포드, 백도, BMW, 퀼컴, 샤오마즈싱의 업계전문가들은 교통수단을 둘러싸고 미래에 대한 상상의 날개를 펼쳤다.

  제이피모건체이스 연구분석에 따르면 2019년—2025년, 중국L1—L5급의 보조운전과 자동운전 시장규모는 33%의 년평균 성장률을 보일 것이고 2025년에 71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커넥티드카의 4대 요소인 감응신호장치, 계산법, 고정밀도 지도와 삼전시스템은 미래 열점 투자방향이 된다.

  10월 11일 ‘중차전동 5G자률주행 이동출행플랫폼’을 탑재한 ‘5G스마트자동차’ 한대가 장사시 동관요옛마을에서 시운행되였다. 10일 후 전국 최초의 상시화 운영 5G 무인버스가 소주고속철도신성에서 정식 운행되였다… 자률주행 스마트교통이 곧 우리 곁에 다가온다. 미래의 스마트교통은 우리에게 또 어떤 놀라움을 가져다줄가?

  백도스마트운전사업소조, 전략협력 부총경리 섭육인이 상상하는 미래는 원스톱, 무인화, 차로행의 일체화이다. “슈퍼어플이 나타날 것이고 백성들은 어플에 목적지를 입력하면 각종 다양한 방식의 련결을 통해 단번에 티켓을 구매하고 자동적으로 결산할 수 있다.” 박탁 중국지역 연구개발 부총재 왕경은 차와 사람 사이 관계는 휴대폰과 사람사이의 진화관계와 비슷한바 전에 휴대폰은 통화에만 사용되였지만 현재는 신체 일부분으로 되였다고 말했다. 이와 똑같이 예전에 자동차는 각개 기능을 집행했지만 이후에 이는 우리의 동작을 완성해주고 사람들의 수요를 인지해 의인화될 수 있으며 사람들의 수요에 따라 각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퀼컴회사 중국지역 연구개발 책임자 서호는 앞으로 교통수단은 운전뿐만 아니라 오락으로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만약 자률주행이 아주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목적지로 데려다 준다면 당신이 목적지로 가는 과정은 가족과 함께 하는 과정이고 또 친구와 오락을 즐기는 과정이 된다. 출퇴근 과정에 차량을 어떻게 오락으로 리용할지는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korean.people.com.cn/65106/65130/70075/15829270.html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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