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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빈곤퇴치판공실, 년도 소비빈곤퇴치 임무 초과 완성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11.11일 10:04
  년도 소비빈곤구제제품 판매액 2276억 여원

  기자가 9일 국무원 빈곤퇴치판공실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10월 31일까지 중서부 22개 성에서 13만 6130개 빈곤구제제품을 인정했는데 1836개 현과 3만 9253개 공급상과 관련되며 이미 2276.65억원을 판매하여 2000억원의 년도판매임무를 초과완성했다고 밝혔다.

  국무원 빈곤해탈부축판공실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0월이래, 각지에서는 난관공략태세를 계속하여 유지하고 사업락착의 강도를 학대하고 ‘세가지 보장’과 음용수문제에 대해 계속 조사를 하고 부족점을 보완했고 제때에 방조부축하여 재해로 새롭게 나타난 주택안전과 음용수안정문제가 기본적으로 해결되였다. 공개감독을 강화하고 빈곤해탈부축항목의 실시진도를 다그쳤다.

  수치에 따르면 10월 31일까지 52개 공개감독 빈곤현에서 2020년에 이미 외출하여 로무에 종사한 빈곤로동력이 299.56만명으로 지난해 외출로무인수의 117.72%에 달했다. 25개 성에서 외출하여 로무에 종사한 빈곤로동력은 2973.01만명으로 이는 지난해 외출로무 로동일군수의 108.93%이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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