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판공청이 발표한 에 따르면 동북지역의 대외개방을 확대하게 된다.
동북지역을 지지하여 대종 자원성 상품수출입무역을 전개하고 대종 자원성 상품의 교역 플래트홈을 탐색 설립하도록 한다.
장비제조업의 기반우세를 발휘시켜 대형 플랜트(成套设备) 수출 프로젝트 수주에 적극 참여한다.
중로 원동협력계획을 잘 시달하고 에너지자원, 농림개발 등 분야에서의 협력항목을 안정하게 추진하고 린접지역 무역과 산업협력을 강화하고 대두만강제안 등 협력기제 역할을 발휘하여 동북아협력 수준을 향상시킨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