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상무부 대변인 고봉은, 올해 전 3분기의 온라인 소매액이 8만억원을 초과, 지난 동기대비 9.7% 상승했다고 표했다. 그중 실물 상품 온라인 소매액이 6.6만억원, 지난 동기대비 15.3% 상승했다.
고봉은 “우리나라 온라인판매 시장의 형세는 지속적으로 좋아지고 있으며 소비를 적극적으로 이끌고 있다 ”면서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전 3분기 우리나라 온라인 판매 시장은 여러가지 특점이 나타났고 새로운 열점이 속출되였다. 건강소비, 록색소비가 온라인 소비의 새로운 추세로 되였다. 라이브판매 전자상거래(直播电商), 콘텐츠 전자상거래( 内容电商) 등 오락과 소비를 결합한 새로운 판매 모식이 소비자들의 선호를 받고 있다. ‘비 대면 ’모식은 상품과 봉사를 소비자들한테로 전달하는 중요한 도경으로 되였다.
온라인 봉사 소비가 쾌속 정상화되고 있다. 우리나라가 역병 예방 통제에서 중대한 전략적 성과를 취득함에 따라 온라인 소비 증장세는 지속적으로 정상화되고 있다. 상무부 빅데이터 감측에서 3분기 온라인 음식업 판매액은 지난 동기대비 근 10% 상승, 온라인 관광업 영업액도 마이너스로부터 정상적으로 회복되기 시작했다.
농촌 전자상거래는 량호한 발전세를 유지했다. 상무부 빅데이터 감측 결과 올해 전 3분기 전국 농촌 온라인 소매액은 1.2만억원에 도달, 지난 동기대비 7.8% 상승했다. 전국 농산물 온라인 소매액은 2884.1억원 , 지난 동기대비 34.3% 상승했다. 상무부는 전자상거래가 농촌에 들어가는 종합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종합시범 ‘업그레이드 판 ’을 구축하고 있는 바 광서, 하북, 청해 등 지에서 적극적으로 농촌 제품 브랜드 건설 및 판촉활동을 전개하면서 농촌 온라인 소매의 지속적 장성을 추진해왔다.
경외전자상거래는 대외무역의 질적 향상과 업그레이드를 추진하는 중요한 추동력으로 되였다. 경외 전자상거래 종합시험구에서 ‘시장용량 확대(扩容)’ , 기업간 전자상거래(B2B) 수출감독관리시점 등 정책의 추동하에 경외 전자상거래는 량호한 장성태세를 유지했다. 상무부 빅데이터는 중점 전자상거래 소매 플랫트홈에 대한 감측에서 경외 전자상거래 소매 수입액이 지난 동기대비 17% 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국 별로 보면 일본, 미국, 오스트랄리아 수입액이 앞자리를 차지했는 바 각기 16.3%, 15.1%, 8.9%를 기록했다. 상품 종류로 볼 때 화장품, 량유 식품과 의모, 신발류가 앞자리를 차지, 각기 32.7%, 24.4%, 12.9%를 점했다.
이밖에 전자상거래는 산업 디지털화발전을 빨리 추동하고 있다. 대형 전자상거래기업은 소비자가 생산기업을 대면하는 모식(C2M), 즉 온라인상 집결된 데이터, 기술, 아이디어 등은 실체기업을 키워주고 있으며 ‘지능제조 플랫트홈 ’을 구축해 혁신을 추진하고 원가를 낮추며 미흡점을 완벽화한다. 상무부는 지속적으로 전국 전자상거래 공공봉사플랫트홈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과 기업에 대한 혜택 행동을 전개하고 있다. 데이터, 양성, 신용, 인재 등 봉사자원을 집결해 무료로 시장 주체를 위해 봉사하고 기업, 특히는 중소기업의 디지털화 전환발전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출처 경제참고보
/편역 길림신문 김영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