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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중국국제첨단기술성과교역회, 5G 상용화 전문구역 최초 설치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11.12일 09:45



  제22회 중국국제첨단기술성과교역회가 11일부터 15일까지 심천에서 열린다. 이번 교역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24개 나라와 국제기구가 오프라인 전시에 참가하고 29개 나라와 국제기구가 온라인 전시에 참가한다. 룩셈부르크, 몬테네그로, 슬로베니아, 우루과이 등 나라가 처음 전시회에 참가했다.

  중국국제첨단기술성과교역회는 "과학기술에 의한 생활 개변, 혁신에 의한 발전 구동"을 주제로 한다.



  이번 교역회는 '기술 풍향계', '업종 풍향계', '혁신 풍향계'의 기능을 한층 더 발휘할 예정이다. 또한 최초로 '5G 상용화 전문구역'을 설립해 5G 클라우드와 네트워크의 융합, 5G 정보화 솔루션 등을 중점적으로 전시한다. 5G 스마트 교통, 5G 원격 의료 등 사용환경과 제품도 집중적으로 선을 보일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교역회는또 'IT 방역 과학기술 전문구'를 신설한다.

  중국국제첨단기술성과교역회의 총 전시면적은 14만 제곱미터 이상이며 3300여개 해내외 전시업체와 약 1만개의 프로젝트가 참가했다. 또 각 종 이벤트가 140회 이상 열릴 계획이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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