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가 상해에서 열린 포동(浦東) 개발·개방 30주년 경축대회 참석을 마치고 강소를 시찰했다. 12일 오후, 그는 우선 남통(南通)시 오산(五山) 지역 빈강(濱江) 지구를 찾아 현지의 장강(長江) 연선 환경 종합관리, 창장 수역 어획금지 실시 등 현황을 시찰했다. 뒤이어, 습근평 총서기는 남통박물원으로 이동해 장건(張謇)의 생애를 소개하는 전시를 참관하고 장건이 실업으로 나라를 구하고, 교육과 사회공익 사업을 발전시킨 력사를 알아보았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