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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빠진 아기, 도대체 누구 잘못인가?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11.14일 22:40
일전에 절강성 온주시에서 발생한 아기가 수영장에 빠진채 3분동안 허우적거리고 있는 동영상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아기가 수영장에 빠졌는데 도대체 누구의 잘못인가?

아기가 수영장에 빠져 3분동안이나 허우적대는데도 누구도 관계치 않아

동영상에서 보면 당사자인 방선생의 아들 지지(迟迟)와 다른 한 아이가 수영장에서 놀고 있고 수영장 옆에는 2명의 녀성이 서있었다.

당시 두 녀성은 다른 한 남자아이를 안고 씻어주러 가다보니 수영장에는 아이들을 지켜보는 사람이 없었다. 지지는 튜브를 한채 혼자서 다리뻗기를 하였는데 조심하지 않아 곤두박질하면서 머리가 아래로 향했고 몸이 튜브에서 미끄러져 빠져 나왔다.

지지는 부단히 머리를 수면우로 올려 숨쉬려 했지만 1분쯤 발버둥치다가 더는 움직이지 않았다.

지지는 물에 빠진후 200초가 지나서야 수영관에 있던 다른 학부모가 사업일군에게 알려주어 건져냈으며 긴급 구조조치를 취한후 병원에 보내였다.

24시간이 넘는 구급을 거쳐 아이는 중증병실에서 보통병실로 옮겨 졌으며 한주일을 입원한후에야 퇴원하였다.



수영장 점장: 사고가 발생했을때 아기 어머니는 핸드폰을 보고 있었다.

이 수영장의 점장인 리선생에 따르면 그들은 확실히 책임이 있지만 그들은 가장 먼저 학부모 한사람이 옆에서 지켜보아야 한다고 요구했으니 아이의 부모가 옆에서 아이를 돌봐야 하는 책임을 다하지 못한것이라고 말했다.

리점장은 아이 어머니는 당시 핸드폰을 보고 있었으며 사업일군은 일이 바쁘다보니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학부모: 아이가 후에 문제가 생기면 수영관에서 책임을 지기 바란다.

수영관 점장인 리선생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후 수영장에서는 의료비를 지불했고 이미 아이의 부모에게 사과했다. 그런데 아이의 부모는 수영장에 150만원의 배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학부모인 방선생은 당시 날씨가 차가워지기 시작한때여서 수영장에서 에어콘을 틀어 비교적 더웠는바 사업일군이 아이를 돌보고 있는 지지의 어머니가 잠간 바람을 쐬고 와도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리선생은 그들은 종래로 이런 말을 한적이 없다고 말했다.

아이 아버지인 방선생은 돈문제는 고려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아이가 이후 문제가 생기면 수영관에서 책임을 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지의 이후의 문제에 대해 점장인 리선생은 그는 자기가 감당해야 할 부문의 책임은 지겠다고 하면서 의료비용도 지불하였다고 말했다. 기타 배상문제는 법률절차를 거쳐 해결하여야 하며 법원에서 얼마를 판결하면 얼마를 낼것이라고 말했다. 그와 방선생일가에서 이에 앞서 배상문제를 가지고 상론하였는데 아이의 집에서 요구한 배상금액이 그의 접수능력을 초과한다고 말했다. "만약 그들이 의료감정(후유증)을 제시한다면 나도 수긍할것이다. 그러나 아이가 일생동안 병이 생기지 않을수도 없는 일이고 그렇다고 무슨 병이나 모두 나한테 트집을 걸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현재 수영장측과 사고아기 가정에서는 배상문제를 놓고 협상중에 있다.



네티즌: 사업일군과 어머니가 모두 책임을 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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