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체질을 증강하고 학생들에게 축구지식과 기능을 보급하며 학생들간 단결협력, 진취향상을 양성하기 위해 장춘시관성구조선족소학교에서는 일전 ‘교장컵’ 축구경기를 개최하였다. 5일간의 경기를 거쳐 학교에서는 우승팀, 최우수축구선수 등에게 상장을 발급해 학생들을 고무격려했다.
전국축구기지학교, 길림성체육전통학교, 국가급교정축구특색학교인 관성구조선족소학교에서는 줄곧 교정축구 발전에 모를 박았다. 학교 ‘영락축구팀’은 여러 축구경기에서 수십차례 영예를 받았다. 이 학교는 련속 4년 관성구교정축구리그전에서 우승을 따냈고 장춘시중소학생교정축구리그전에서도 우승을 거뒀으며 2019년 장춘지역을 대표해 ‘축구를 사랑해요’ 중국민간경기에서 북구우승(北区冠军)을 따내기도 했는바 교정축구는 이미 이 학교명함장으로 되였다.
/사진 관성구조선족소학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