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 11월 16일발 인민넷소식: 16일 북경에서 제12기 ‘전국문화기업 30 강’명단을 발표했다. 중국출판그룹유한공사 등 30개 기업이 반열에 올랐다. 본기 ‘30강’기업 관련 상황을 보면 골간문화기업은 지속적으로 사회적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사회적 효익과 경제적 효익의 유기적 통일을 실현했으며 전반 규모와 실력이 한층 더 향상되고 시장경쟁력과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증강되였는바 문화산업의 량호한 발전추세를 구현했다. 이번 '30강'의 2019년도 경영수입은 4346억원, 순자산은 5519억원, 순리익은 503억원에 달해 3개 지표에서 모두 사상 최고기록을 달성했다. 이 수치는 지난기 ‘30강’에 비해 각각 4.4%, 51.8%, 10.3% 성장했으며 순자산이 처음으로 5천억원 관문을 돌파하고 순리익이 처음으로 5백억원 관문을 돌파했다.

제12기 ‘전국문화기업 30강’ 명단

(배렬순서는 순위와 상관없음)

중국출판그룹유한회사, 중국영화주식유한회사, 중국화록그룹유한회사, 중국국제TV본사, 중국교육출판미디어그룹유한회사, 화교성그룹유한회사, 화하영화발행유한책임회사, 보리문화출그룹주식유한회사, 상해세기출판(그룹)유한회사, 산동출판그룹유한회사, 광동성출판그룹유한회사, 중남출판미디어그룹주식유한회사, 중원출판미디어투자주식그룹유한회사, 동방명주뉴미디어주식유한회사, 북경광미디어주식유한회사, 사천신화발행그룹유한회사, 화강방특문화과학기술그룹주식유한회사, 화수디지털TV미디어그룹유한회사, 안휘출판그룹유한책임회사, 안휘신화발생(그룹)주식유한회사, 강서성출판그룹회사, 강소봉황출판미디어그룹유한회사, 강소성광전유선정보네트워크주식유한회사, 망고하이퍼미디어주식유한회사, 서안곡강문화산업투자(그룹)유한회사, 송성연예발전주식유한회사, 완미세계주식유한회사, 절강출판련합그룹유한회사, 절강신문미디어주식그룹유한회사, 보나영화업그룹주식유한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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