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전면 의법치국 사업 회의가 11월16일부터 17일까지 기간 북경에서 열렸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회의에 참석하여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은 전면 의법치국을 추진하려면 ‘11가지를 견지해야 한다’고 제기하였다.
1. 전면 의법치국에 대한 당의 령도를 견지해야 한다.
2.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3.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법치 도로를 견지해야 한다.
4. 헌법에 따라 나라를 다스리고 집권해야 한다.
5. 법치궤도에서 국정운영과 관리능력의 현대화를 추진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6.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법치 체계를 건설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7. 법에 따른 국정운영과 집권, 행정을 견지하고 법치국가와 법치정부, 법치사회의 일체화 건설을 공동 추진해야 한다.
8. 과학적 립법, 엄격한 집법, 공정한 사법 그리고 법률보급 사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9. 국내 법치와 섭외 법치를 통일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10. 덕재가 겸비한 자질 높은 법치 사업 대오를 건설해야 한다.
11. 지도간부라는 이 ‘관건적 소수군체’를 틀어쥐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