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문화생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디지털기술, 중국 희곡영화 정도수호 및 혁신에 조력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11.19일 08:53
최근 중국 희곡영화 이 대표작으로서 '수도예술영화관련맹 2020 희곡영화 집중전시상영'에 선보여 학계와 업계의 중국 희곡영화의 혁신발전 경로에 대한 토론을 불러일으켰다. 15일, 북경에서 개최한 희곡영화포럼에서 회의 참가자들은 디지털기술이 희곡영화의 정도수호 및 혁신에 일으킨 역할에 대해 연구토론했다.

중국 영화사에서 희곡영화는 매우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 영화사상 수많은 '최초'는 모두 희곡영화와 관련이 있다. 이번 상영에 참여한 경극영화 은 중국의 국수로 불리우는 경극이라는 예술형식으로 중의약업계 전통 가게인 북경 '동인당'이 성실하게 제약하고 세상사람을 구한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었다. 기존의 희곡영화와 달리 이 영화는 촬영에서 처음으로 디지털 가상기술을 사용하여 100여년 전 북경의 정양문(前门) 상점가의 모습을 더 잘 나타냄으로써 력사의 진실감을 환원하고 경극의 매력도 보존하며 또 시청각기술이 주는 시각적 충격을 더해주었다.

감독 마숭걸(马崇杰)은 "희곡의 아름다움을 스크린에 보여주는 것은 중국문화의 전승과 희곡예술의 보급에 큰 도움이 된다. 디지털기술로 영화의 시청각언어 면에서 혁신해 전통 희곡무대 공연에서는 도달할 수 없는 돌파를 거둘 수 있다."라고 말했다.

중국영화평론학회 회장 요서광(饶曙光)은 디지털기술의 응용은 관객과의 량성작용을 통해 더욱 큰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기술은 어디까지나 내용의 전달에 기여하는 것이지 영화의 미학적 본질을 뒤엎는 것은 아니다. 기술을 통해 관중과 함께 '공동체 미학'을 형성함으로써 더 많은 젊은 관객들이 과거의 경전을 리해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중국 희곡영화 제작자들이 생각해 볼 문제이다."

http://korean.people.com.cn/84967/15830206.html

인민넷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북경강어헌로인의 집(北京康语轩老年公寓) 원장 김은경의 이야기 “양로원은 사랑과 정을 베푸는 곳이라기보다 로인들의 존엄 있는 삶을 지켜주는 곳입니다. 양로원에 모신다고 불효한 게 아닙니다. 전문지식을 가진 료양보호사들의 도움으로 로인들의 고통과 그 가족들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한국 문재인 대통령, 왕의 외교부장 회견

한국 문재인 대통령, 왕의 외교부장 회견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11월 26일 서울에서 한국을 공식방문하고 있는 왕의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만났다. 왕의 외교부장은 먼저 문재인 대통령에게 습근평 주석의 구두 메시지를 전했다. 왕의 외교부장은 량국 수반의 전략적인 리더 하에 중국과

"스키장 닫아야"vs"부분 개장하자" 코로나에 갈라진 유럽의 겨울

"스키장 닫아야"vs"부분 개장하자" 코로나에 갈라진 유럽의 겨울

오스트리아·스위스, 성탄 대목 맞아 개장 주장…독일·이탈리아 반대 "리프트·술집 운영 안하고 개장" 예고 유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기 시작한 지난 겨울 '진앙'으로 지목된 일부 스키장이 '시즌'을 맞아 개장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워싱

대련서 중한기업 경영지원 세미나 개최

대련서 중한기업 경영지원 세미나 개최

대련지역 중한기업을 대상으로 한 경영지원 세미나가 11월 26일 대련 은범호텔에서 열렸다. 코트라 대련무역관, 한국주대련령사출장소, 대련시창신창업창투써비스중심, 금보신구관리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세미나에 중국기업 30개 사와 한국기업 30개 사 대표들이 참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email protected]
Copyright © Moyiza.kr 2000~2020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