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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억건 영국에 류실된 문물 조국의 품으로 돌아와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11.19일 08:54
당심채 칠성판, 송나라 청자기, 원명시기 석조마, 원말명청 청자기매병… 10월 20일, 영국에 류실된 68건의 중국 문물이 25년의 추적을 거쳐 드디여 조국의 품으로 돌아왔다. 18일 오전 국가문물국은 2020년 제4분기 정례기자회견을 진행하고 국가문물국 부국장 관강이 문물의 귀국 관련 상황을 소개했고 국가문물국 정책법규사 부사장 등초 일동이 기자의 질문에 답했다.

소개에 따르면 문물이 북경에 도착한 이틑날 국가문물국은 전문가들을 조직해 실물을 검증했다고 한다. 68건의 문물중 2급 문물은 3조 13건, 일반문물 25건이고 재질에는 자기, 도자기, 석기, 청동기 등이 있었다. 시간은 춘추전국시기부터 청나라까지 이고 지역은 강서, 안휘, 복건, 하남, 섬서, 하북, 귀주 등에 분포되였다.

전체적으로 보아 문물기형은 비교적 풍부하고 상태가 좋으며 정품이 비교적 많아 중요한 력사적, 예술적, 과학적 가치가 있다. 그중에는 한세트 8건의 당삼채 칠성판이 포함되여있는데 쟁반, 6개 작은 잔과 하나의 큰 잔으로 구성되였고 쟁반 외벽과 잔의 면은 노란색, 록색, 흰색 등이고 색상이 아주 뚜렷했다. 한조에 4건인 원말명청 청자기매병은 뚜껑무늬와 공예로 볼 때 일치성이 커서 동일한 고분에서 출토되였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원명시기 석조마와 귀주 준의 판주 토사묘에서 출토된 같은 류형의 석기제품, 성도 서왕가족 묘지에서 출토된 류사한 도자기는 서남 지역에서 출토된 원명시기 석기제품으로 인증되였는데 지역특점이 뚜렷하고 아주 진귀하다.

이번에 류실된 문물이 순리롭게 귀국하면서 우리 나라 정부가 25년간 끊임없이 진행해온 문물 해외추적귀환사업이 원만히 마침표를 그렸다. http://korean.people.com.cn/84967/15830208.html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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