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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1년부터 향항 오문 대만 지역 학습증명 취소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11.19일 09:23
  교육부사이트 소식에 의하면 당중앙, 국무원의 증명간소화를 통해 대중들에게 편리를 제공하고 서비스를 최적화할 데 관한 결책포치를 락착하고 ‘정부기구 간소화 권한이양 서비스 최적화’ 개혁을 심화하며 향항 오문 대만 학습인원들의 증명신청을 간소화하고 향항 오문 대만의 학습인원들이 내지(대륙)에서의 사업과 생활에 편리를 도모하기 위해 교육부는 , 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공고는 다음과 같다.

  1.2021년 1월 1일부터 , 을 취소하고 향항주재 중앙정부련락판공실, 오문주재 중앙정부련락판공실과 해협량안 학생모집서비스쎈터는 신청을 더이상 취급하지 않는다. 2020년 12월 31일 24:00 전에 이미 제출한 자료는 향항주재 중앙정부련락판공실, 오문주재중앙정부 련락판공실과 해협량안 학생모집서비스쎈터에서 향항 오문 대만 학습인원들의 의향에 근거해 상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미 신청되였거나 증명작성이 2021년 1월 1일뒤에 완성될 경우 , 은 계속 효력을 발생한다.

  2., 이 취소된 후 관련 부문과 단위는 실제수요에 근거해 향항 오문 대만의 학습인원들이 제공한 향항 오문 대만 학교의 록취재료, 향항 오문 대만 학교에서 발급한 학위증서와 졸업증, 향항 오문 대만의 학교와 과학연구기구에서 발급한 학습연수 증명자료 혹은 향항 오문 대만 학습인원이 자원적으로 교육부 류학서비스쎈터에서 작성한 학력학위증명 등 인원신분과 경력인증을 받는 인원은 , 과 대만방문자료, 출입경정보, 일정수표 등을 통해 향항 오문 대만지역 학습기한을 확정한다.

  //korean.people.com.cn/65106/65130/82875/15830202.html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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