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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사천,녕하 모든 빈곤현 빈곤‘모자 ’벗었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11.19일 11:28
 -이날까지 우리나라는 루계로 19개 성,자치구,시의 빈곤현이 전부 빈곤‘모자 ’벗었다

사천성은 11월 17일 량산주의 7개 빈곤현이 전부 빈곤 ‘모자 ’를 벗었다고 선포했다. 이로써 사천성내 모든 빈곤현이 빈곤에서 해탈했으며 빈곤의 ‘모자 ’를 벗었다. 어제 녕하회족자치구에서는 마지막 빈곤현인 서길현이 빈곤‘모자 ’를 벗었다고 선포했다. 이로써 녕하의 모든 빈곤현이 빈곤에서 해탈했으며  빈곤 ‘모자 ’를 벗었다.



사천성빈곤개발국 국장 강초는 중앙TV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사천성은 빈곤인구가 있은 161개 현의 빈곤인구 및 88개 빈곤현, 1만1150개 빈곤촌이 전부 빈곤에서 해탈되였다고 소개했다.

11월 17일, 사천성에서는 량산주 소속 보격현, 포타현, 금양현, 소각현, 희덕현, 월서현, 미고현 등 7개 빈곤현이 정식으로 빈곤현 대렬에서 퇴출한다고 선포했다.

량산주는 전국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의 주전장이였다. ‘13.5 ’기간 전주적으로 이주시켜 부축해야 할 빈곤인구가 35만 3200명니 되였다. 이주 군중들이 ‘이주하는 데 우려심 없고 이주해 안착하며 점차적으로 치부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량산주 소각현에서는 이주 구역에서 여러가지 항목을 실시했다. 또한 수놓이, 조리사, 전기 기술공 등 각 류형의 기능 양성반을 마련해 군중들로 하여금 한가지 기능이라도 장악할 수 있도록 인도하고 부축했다.

지금 소각현의 빈곤호들은 년수입을 8000여원씩 올릴 수 있게 되였는바 근 3년간 해마다 11.18%씩 증가했다.

 



 

빈곤 이주 촌민들이 가정형 수입항목의 하나인 수놓이를 열심히 배워 생활이 윤택해지게 했다.



량산주 희덕현 중패촌은 벼재배산업을 업그레이드시키는 걸로 빈곤에서 해탈하는 데 일조하고저 전문가를 모셔와 벼 품종 선택과 토양 개량 두가지 실험을 진행했다.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이래 량산주에서는 루계로 105만명 되는 빈곤인구가 빈곤에서 해탈되였으며 사천성적으로 해마다 100만명이상씩 빈곤인구가 빈곤에서 해탈되였다.

11월 16일, 녕하회족자치구의 마지막 빈곤현인 서길현이 빈곤현 대렬에서 벗어났다. 이는 녕하의 모든 빈곤현이 빈곤 ‘모자 ’를 벗었음을 의미한다.



 

녕하회족자치구 빈곤부축판공실 부주임 류학지는 중앙TV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녕하에서는 서류 형성 빈곤호 80만 3000가구, 1100개 빈곤촌, 9개 빈곤현이 전부 빈곤에서 해탈되고 빈곤‘모자 ’를 벗었다고 소개했다.  

11월 17일까지 우리 나라는 루계로 녕하, 사천, 운남 등 19개 성, 자치구,시들의 빈곤현이 전부 빈곤 ‘모자 ’를 벗는 목표를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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