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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속에 사는 폼페이오의 굴욕의 순방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11.20일 10:25
  폼페이오 미 국방장관이 최근 유럽과 중동의 7개국을 방문한 것과 관련해 AP통신은 “거북한 방문”임에 틀림없다고 평가했다. 이번 방문은 “사상 최악의 국무장관”으로 불리는 미국의 수석외교관이 직권을 이용해 “마지막 광분행위”이다. 방문은 과거와 마찬가지로 방문국의 비난을 받았다.

  첫 방문국인 프랑스에서 마크롱 대통령은 폼페이오와의 회담을 바이든팀에 “전적으로 투명하게”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이 미군이 중동에서 철군하는 것과 관련해 프랑스의 지지를 원할 가능성이 큰것과 관련해 르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은 프랑스는 미군에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계속 주둔 할것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번째 방문국인 터키는 방문에 앞서 폼페이오 장관이 터키의 “종교자유”에 지나친 관심을 표명하면서 터키의 직접적인 질타를 받았으며 에르도간 대통령과 차우쇼을루 외무장관 모두 회담을 배치하지 않았다.

  이번 유럽 중동행에서 폼페이오는 요르단강 서안의 팔레스타인 피점령 영토에 있는 이스라엘 유태인 정착촌을 방문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정착촌이 거의 모든 나라들로 부터 불법으로 인정되고 있고 쉬타예흐 팔레스타인 총리는 폼페이오의 방문을 강력히 규탄하고 이는 정착촌 합법화의 “위험한 선례” 가 될것이며 유엔결의에 대한 타격이라고 질타했다.

  평판이 바닥인 폼페이오 장관이 환영을 받지 못할 것을 잘 아는 상황에서 림기가 끝나기 전에 7개국 방문을 고집하고 “위험한 선례”를 만들려 시도하는 것은 2024년 대선을 위한 포석이라고 많은 분석인사들은 보고 있다.

  케리 스카쿠 미국 기업대학 외교국방정책연구주임은 폼페이오는 2024년의 대선을 위해 최후의 기회를 리용해 유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예루살렘포스트”는 폼페이오는 2024년 대선을 위해 이스라엘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런 이성을 잃은 행위들이 진정으로 이른바 정치자본이 되고 바닥에 떨어진 평판을 주어담을수 있을지에 대한 답은 부정적이다. 폼페이오 장관이 너무 많은 부정을 저질렀고 스캔들이 무수하기 때문이다.

  폼페이오가 “거짓말과 기만, 절도”로 세운 권리와 욕망의 빌딩이 붕괴되고 있다. 그의 마지막 방문 또한 원하는 효과를 얻지 못할 것이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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