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9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이미 여러차례 호주가 중국의 핵심 리익과 중대 관심사와 관련한 문제에서 빈번히 잘못된 언행을 취하고 도발적, 적대성 행동을 취하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현재 중국과 호주관계가 어려운 국면에 봉착한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도에 의하면 호주 주재 중국 대사관은 호주측의 잘못된 행위로 인해 중국과 호주관계가 긴장국면에 들어섰다고 표시한 후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호주는 영원이 호주라며 호주는 자체의 국가이익과 가치관에 따라 결정을 할 것이라고 자체의 정책을 개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에 대해 조립견 대변인은 호주측은 응당 량국관계가 어려움을 겪게 된 문제점을 정시하고 중국의 관심사를 진지하게 대하며 실제적인 행동을 취해 잘못된 작법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상호 존중은 국가 간 관계를 처리하는 기본원칙이라고 강조하면서 중국은 자체의 국가이익을 수호한다는 기치를 들고 타국의 리익을 해치는 행위와 자체의 가치관을 빌미로 자체의 의지를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는 행위를 확고하게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