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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년산 15만톤 이상급 강철가공 대상 곧 생산 투입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11.23일 13:40
년간 강철 생산량이 15만톤~18만톤 규모의 강철 가공 대상-연길시흠모페철가공유한공사 강철 가공대상이 12월로 생산 투입 전망이다.



 

현재 대상건설 60%이상의 공사량 완성

 

총투자가 2.1억원 되는 해당 대상은 연변의 제일 큰 강철가공 대상으로 주목된다. 주로 페기 자동차 및 기타 페철을 덩어리 강철로 가공해내 안산강철그룹유한공사, 통화강철그룹유한공사 등 대형 강철기업에로 판매하게 된다. 해당 대상은 지역의 소규모 회수소들의 관리가 불규범했던 등 문제, 페기 금속물을 타지방에로 운송, 가공해야 했던 문제들을 일괄 해결하게 되며 년간 생산액이 3억원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한다.

/출처 연변뉴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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