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장사에서 열린 2020 중국 뉴미디어대회에서 국가라디오텔레비전방송총국 발전연구센터는 를 발표했다. 이 성과는 영상산업 문화혁신산업의 미래 5년간 산업 수입총량이 30%이상의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국영상문화혁신산업발전지표체계 연구성과는 매년 호남 장사 마란산에서 발표되여 '마란산지표'라고도 불리는데 주요하게 '공식데이터+권위 기구 통계데이터+제3자 조사데이터' 3급 데이터통계구조에 의해 형성됐고 전국영상문화혁신산업 발전태세 새 추세를 위해 년간 발전의 '디지털스캔'을 진행한다.

　　발표결과에 근거하면 다음과 같다. 영상문화혁신생산지수는 지난 주기보다 약 50% 가까이 증가했는데 이는 영상생산능력이 안정적으로 향상되고 있음을 설명한다. 인터넷소비지출지표치가 136.3이였는데 이는 사용자가 인터넷 라이브방송에 사용한 시간의 대폭 성장 추세를 나타냈고 특히 전자상거래 라이브방송의 통계데터에 의하면 올해 상반기 라이브방송 전자상거래는 1000만차례를 초과했고 관람 연인원수가 500억을 초과했으며 인터넷 라이브방송 사용 총시간이 11.5억시간에 달해 전자상거래 라이브방송생태의 발전이 유력하게 소비를 이끌었음을 보여준다. 마케팅규모지표치는 157.1이였는데 전통 라지오방송과 인터넷시청의 확연히 다른 발전태세를 반영했고 내용 비용지불이 성장의 주요한 구동력이며 판권수입 또한 점점 더 강한 성장점이 되였음을 반영한다.

　　이외 '마란산지표'표는 우리 나라 영상문화혁신산업발전에서의 5대 추세를 '예측'했는데 다음과 같다. 첫째, 미래 5년간 영상문화산업 수입총량이 련속 30% 이상의 성장을 유지할 전망이다. 둘째, 영상문화혁신이 공공봉사 승격과 신흥산업 융합발전 면에서 다방면의 돌파를 실현할 전망이다. 셋째, 인터넷 내용과 업무방식이 내용건설과 봉사의 주요진지와 주력군이 될 것이다. 넷째, 스마트라지오방송이 라지오방송의 발전구도를 재구성할 것이다. 다섯째, 영상문화혁신산업은 새로운 발전구도에서 새로운 방위와 새로운 경로를 찾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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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