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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중국국제 “인터넷+”대학생혁신창업대회 결승전 현장경기 진행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11.26일 10:23



  제6회 중국국제 “인터넷+”대학생 혁신창업대회 결승전 현장경기가 최근 중국 광동성 화남(华南)리공대학교에서 열렸다. 513개 대상이 결승전 현장경기에 참가했다. 그중 대학 관련 대상이 299개(대륙팀 164개, 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 지역팀 23개, 국제팀 112개), 직업교육 등 기타 3개 대상이 214개이다.

  현장경기 기간 메인경기와 자원접목회의, 대학생혁신창업성과전, 세계빅베이대학교육포럼, 글로벌유니콘기업정상포럼, 글로벌청년학술유명인디화 등 여섯가지 과학기술인문교류 계열행사들이 진행됐다.

  이번 대는 2020년6월에 예선경기를 진행했으며 국내외 117개 나라와 지역의 4186개 대학교에서 631만명이 경기참가를 신청했으며 참가 프로젝트가 147만개이다. 세계 100위권 대학교 중에서 옥스포드대학과 하버드대학, 뮌헨공대, 모스크바 바우만공대 등 세계 100위원 대학교 중 반수 이상이 대회에 참가했다.

  코로나19사태의 영향으로 일부 참가팀이 현장경기에 참가하지 못한 관계로 주최측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접목한 신형의 경기방식을 고안하여 인터넷기술을 활용하여 동시 경기와 교류가 가능한 국제적인 플랫폼을 구축하여 세계청년들의 혁신과 창조의 성회를 개최하였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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