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에 대하여 중국측의 립장은 명확한바 우리는 계속 자신의 주권을 확고히 수호할 것 이다. 동시에 세가지 희망을 제기한다.”
외교부 홈페이지 보도 캡처화면
현지시간으로 11월 25일,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인 왕의는 도꾜에서 조어도 문제와 관련해 문의에 대답하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국측은 조어도의 최근 상황에 대해 고도로 주목하고 있다. 사실 최근 한시기 동안, 일본측의 일부 래력 불명의 어선들이 반복적으로 빈번하게 조어도 민감해역에 진입함에 따라 중국측은 부득불 필요한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안되였다.
현지시간으로 2020년 11월 25일, 일본 총리 스가 요시히데는 도꾜에서 일본을 공식방문한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를 회견했다
이 문제에 대하여 중국측의 립장은 명확한바 우리는 계속 자신의 주권을 확고히 수호할 것 이다. 동시에 세가지 희망을 제기한다. 첫째, 쌍방은 중국과 일본이 달성한 네가지 원칙의 공감대를 확실하게 지켜야 한다. 둘째, 민감한 해역에서 사태를 복잡하게 하는 행동을 피면해야 한다. 셋째, 일단 문제가 생기면 제때에 소통하고 타당하게 처리해야 한다. 왕의는 중일 쌍방은 공동으로 노력하여 동해를 진정으로 평화의 바다, 친선의 바다, 협력의 바다로 건설하는 것은 중, 일 량국 인민의 근본적이며 장원한 리익에 부합된다고 지적했다.
/인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