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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 장백산검은목이버섯브랜드련맹 설립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11.27일 14:19
26일, ‘작은 목이버섯 대산업 · 길림 향촌진흥 발전촉진’을 주제로 하는 길림 장백산검은목이버섯구역공용브랜드발전정상포럼이 장춘에서 거행되였다. 포럼에서 검은목이버섯 산업의 발전을 한층 더 추진하기 위해 여러 역내 목이버섯 생산기업, 합작사와 길림성원예특산물협회 등 관련 단위들은 공동으로 길림 장백산검은목이버섯브랜드련맹을 발기했다.

련맹은 기업 포옹발전을 통해 길림성 목이버섯을 대산업으로 만들었다. 련맹 기업들은 봉사통일, 가격통일, 선전통일을 힘써 실현하고 검은목이버섯 브랜드의 발전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럼 현장에서는 제3회 량질 목이버섯 평가활동에서 금, 은, 동상을 수상한 15개 기업(합작사)에 간판을 수여했다.

길림성에서 대규모로 검은목이버섯을 인공재배한 지 이미 수십년이 된다. 다년간의 발전을 거쳐 길림성 검은목이버섯 재배지역은 이미 점차 균종 연구개발, 균종 판매, 균봉 가공, 건품 판매 등 여러가지 기능이 일체화된 검은목이버섯 종향 산업집군으로 발전했다. 최근년간 길림성 검은목이버섯 산업이 끊임없이 장대해짐에 따라 이미 장백산지역의 군중들이 가난에서 벗어나 치부하고 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구축하는 효과적인 경로의 하나로 되였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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