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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과 한국 간의 든든한 교량이 될터”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11.28일 17:25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해외무역위원회 및 세계한인무역협회 할빈지회 김학봉 회장 취임식 열려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해외무역위원회 및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할빈지회 회장단 취임식이 27일 저녁 샹그릴라호텔에서 열렸다.

  흑룡강상무청 강보국 부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흑룡강성 상무청 강보국 부청장은 축사에서 “코로나 속에서도 1월부터 10월까지 한국이 흑룡강성에 투자한 프로젝트는 10개, 대 한국 흑룡강성의 투자규모는 3억3200만원에 이르렀다”면서 “앞으로 흑룡강성은 한국중소기업이 체제가 령활하고 효률이 높으며 혁신요소가 많은 등 특점을 리용하여 흑룡강과 한국 중소기업이 인터넷, 인공지능, 로봇 등 분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흑룡강상무청 강보국 부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해외무역위원회 리석찬 집행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할빈시외사판공실 조유주임이 축사를 하고 있다.

  취임식에 앞서 흑룡강성 사회과학원 동북아연구소 달지강(笪志刚) 소장이 중국 동북아 무역에 대해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의 많은 기업가들은 달 소장이 학자로서 중한 관계, 흑룡강과 한국의 관계에 대해 아주 투철하게 분석했고 또 앞으로의 방향도 가르켜주어 많은 힌트를 얻었다고 입을 모았다.



월드옥타 할빈지회 현판식.



월드옥타 할빈지회 회장단.



월드옥타할빈지회 김학봉(오른쪽)지회장이 월드옥타동북구리성국회장으로부터 기발을 받았다.



한국코트라할빈대표처 리지훈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해외무역위원회 리석찬 회장은 축사에서 “김학봉 회장과 회장단이 본 지역의 경제발전과 해내외 무역을 추진하는 면에서 노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월드-옥타 할빈지회 김학봉 지회장이 연설을 하고 있다.

  현장 축사 외에도 이번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귀빈들이 영상을 통해 김학봉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할빈동력조선족소학교어린이들이 공연을 마치고 권국화교장(오른쪽),강정순부교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이번에 세계한인무역협회 할빈지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학봉(할빈동현과학기술유한회사 총경리)은 “할빈지회는 앞으로 세계한인무역협회라는 큰 플랫폼의 자원을 충분히 활용할 것이다”면서 “지난 8월에 설립된 중한국제혁신창업 할빈빈서산업협력센터를 중심으로 국제통로를 개통해 룡강 동북아 과학기술혁신 창업보육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할빈조선족사업촉진회 박태수회장(왼쪽)과 심양조선족련의회 박해평회장이 협력 MOU를 체결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는 전세계 68개국 141개 도시에 지회를 설치하고 7천여개의 회원사를 보유한 한국 재외동포 최대규모 경제인단체로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학봉 회장의 취임은 그가 다년간 흑룡강성과 한국의 경제무역 일선에서 경험을 쌓고 곽몰만한 성과를 거둔 것이 믿거름이 되였다. 특히 코로나 속 올해 8월 할빈빈서경제개발구에 설립된 중한국제혁신창업 할빈빈서산업합작센터는 그의 노력, 추진력과 갈라놓을 수 없다.



동북3성 각지의 월드-옥타 지회장들이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세계한인무역협회 할빈지회의 설립은 흑룡강성에 세계한인무역협회 지회가 없었던 공백을 메운 동시에 룡강 경제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어 흑룡강성과 한국 간의 더 깊고 실질적인 경제교류과 협력을 가져올 전망이다.



할빈의 겨울은 춥지만 현장 열기는 뜨거웠다.

  이날 행사에 흑룡강성과 할빈시 정부 관계자, 월드옥타 심양지회, 길림지회, 연길지회, 장춘지회, 무순지회, 단동지회 관계자, 그리고 할빈 기업가들과 조선족단체 령도 등 80여명이 참석하였다.

  /윤선미 리수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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