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여러 부문은 일전에 련합으로 일련의 조치를 출범하여 대학졸업생들의 창업취업을 촉진했다. 길림성은 창업자금 보장을 강화하는 면에서 조건에 부합되는 대학졸업생들이 자주적 창업 시, 창업 담보대출 지지를 받을 수 있는데 개인 대출한도가 최고 20만원에 달한다.
길림성에서 일전에 인쇄, 발부한 〈우리 성의 대학졸업생 취업창업 추진행동을 잘할 데 관한 실시의견〉에 따르면 길림성내 조직부문, 인력자원사회보장부문, 교육부문 등에서는 창업 양성의 넓은 보급을 촉진하게 되며 창업하는 졸업생들에게 기업 설립, 경영관리 등 강습을 보편적으로 제공하게 되는데 정보기술, 현대농업 등 분야의 교과목을 증설하여 양성 목적성을 향상시킨다. 길림성은 또 대학졸업생들의 창업을 위해 경영장소를 우선적으로 배치하게 된다. 정부가 투자하여 개발한 각종 창업담체는 일정한 비례의 장소를 배치하여 졸업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길림성에서는 다음과 같이 규정하였다. 학교를 떠난 2년내의 대학졸업생(2018년 1월 1일 이후)이 처음으로 길림성 행정구역내에 본인의 신분정보로 소기업과 령세기업을 등록하고 개인경영에 종사하며 법정대표자 또는 경영자로 된 경우, 공상등록 등록일로부터 1년 이상 정상적으로 운영하면 1차창업보조금 5,000원을 준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