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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1년례회의: 디지털화페, 발전전망 밝아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11.30일 04:42
《경제》잡지가 주최한 ‘경제 2021년례회의’가 일전에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국내외 정상계 인사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당면 세계경제령역의 열점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전망했다. 올해의 경제년회에서는 디지털화페의 응용과 발전이 각별히 주목받았다.

상해 신금융연구원 류효춘 부원장은 디지털경제의 발전 및 이에 따른 생활소비습관 변화로 인해 디지털화페의 응용은 화페류통속도가 빨라지고 사회효률이 높아지는 등 일부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동시에 디지털화페는 화페의 발행과 관리원가를 낮출 수 있다. 하지만 비록 지페와 동전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했지만 수불 쌍방이 모두 공용(共容)설비가 있어야 수불이 가능하다는 자체 한계도 있다. 때문에 디지털화페의 역할은 실천속에서 검증되여야 한다.

중국인터넷금융협회의 블록체인업무팀 팀장 리례휘는 국제결제은행의 조사에 따르면 80%의 중앙은행이 이미 디지털화페 연구개발에 참여했다고 한다. 리례휘의 관점에 의하면 법정 디지털화페에는 세가지 좋은 점이 있다. 첫째, 원가를 절약하고 위조 화페를 방지할 수 있으며 지불체계의 보편적 특혜 특점을 강화시킬 수 있다. 둘째, 구조적인 화페류통수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화페공급의 총량을 특별히 정확하게 조절통제할 수 있다. 셋째, 자금흐름의 정보는 전 과정을 추적할 수 있어 반부패, 돈세탁 방지, 반테로 융자, 탈세 방지에 유리하다. 리례휘는 "우리 나라 인구는 세계에서 가장 많고 지불시장규모도 세계에서 가장 크다. 이런 시장에서 법정 디지털화페를 발행하려면 반드시 디지털화페 도구의 신뢰성과 안전성이 확보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청화대학 장강강좌 교수 채유덕은 디지털화페는 이미 과학기술과 시장 방면에서의 대변혁을 맞이했다고 말했다. 현재 많은 블록체인시스템은 거래성 또는 감독관리성이 없기 때문에 디지털화페체계라 할 수 없다. 그는 디지털화페의 지불과 결제를 분리해야 진정한 산업화를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현대 법률법규와 현대 금융거래원칙에 부합되는 디지털화페 결제시스템이 지불에서부터 전반 금융시스템의 개혁을 이끌고 기타 분야의 개혁을 이끌게 될 것이다.

인민넷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70075/158312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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