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모형만화도형
국가우주항공국에서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11월 29일 20시 23분, 상아5호 탐측기는 달과 가까운 거리에서 재차 ‘브레이크’ 제동을 실시했는데 비행궤도가 근원형 달궤도에서 원형 달궤도로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적으로 상아5호 탐측기는 기회를 찾아 착륙기 및 상승기 조합체와 궤도기 및 귀환기 조합체의 분리를 실시하게 된다. 착륙기 및 상승기 조합체는 달정면에 연착륙을 해 계획 대로 달표면에서 자동견본채집 등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신화사(북경우주비행통제센터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