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3일발 신화통신(기자 장효): 기자가 3일 북경시중대항목판공실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국가 장애인 빙상운동경기 훈련관이 이미 북경에서 완공되였는데 이 항목은 전국 최초의 장애인 빙상항목 훈련전문 체육관이라고 한다.

북경시중대항목판공실 도시구역 운동장과 체육관 건설처 궁지신은 국가 장애인 빙상운동경기 훈련관은 북경 순의구 중국장애인체육운동관리쎈터 원내에 위치해있고 패럴림픽 아이스하키경기훈련관, 휠체어컬링훈련관 및 종합청사(선수아빠트, 식당과 의료회복, 과학연구 및 교육양성용 공간) 3개 부분으로 구성되였다고 소개했다.

부동산 소유단위 중국장애인체육운동관리쎈터의 공정환경부 부장 조근상은 항목은 북경동계올림픽 휘장 '동몽'과 동계패럴림픽 휘장 '비약'으로부터 설계령감을 받았는데 멀리서 보면 피럴림픽 아이스하키경기훈련관과 휠체어컬링훈련관 청사의 모습은 날아예는 듯한 흰색의 날개와 같고 소개했다. 항목은 두개의 30메터*60메터의 얼음면을 설치했고 현재 모두 얼음제작을 완성했으며 국가장애인컬링팀이 곧 입주하여 훈련할 것이라고 한다.

북경동계올림조직위원회 패럴림픽부 무장애협조처 처장 팽사전은 항목은 국내 무장애시설 및 국제패럴림픽위원회의 관련 요구를 참조하여 최고표준으로 설계되고 만들어졌다고 소개했다. 지면은 고도차이가 없고 전부 평면으로 설계했고 모든 각진 벽면을 곡선처리하였으며 엘리베이터, 손잡이, 화장실, 선수아빠트 등 시설과 방은 장애인 사용특점에 따라 인성화된 실용기능을 배치했다고 한다.

입수한 데 의하면 국제장애인 빙상운동경기 훈련관은 국가장애인운동팀이 북경동계패럴럼픽을 준비하는 데 종합보장작용을 제공할 것이고 경기후에는 운동경기, 교수임무를 도맡아 장애인 신체단련 융합항목을 힘써 발전시키고 경기장과 체육관의 종합리용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한다. 항목의 두개 훈련관은 '빙한전환(冰旱转换)'을 통해 다기능 장소로 변신하여 구류운동, 문화공연, 상업보급활동 등을 전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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