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2020 흑룡강성 브랜드 가치 평가 정보 발표 및 룡강 브랜드 축제 시상식'이 열렸다.
"2020 흑룡강성 브랜드 가치 평가 정보 발표 및 룡강 브랜드축제 시상식"이 흑룡강 라디오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완벽한 브랜드 보급 체계를 구축하고, 브랜드 전략을 대대적으로 실시하며, 브랜드에 대한 법적 보호 강도를 강화하고, 브랜드 건설로써 룡강 경제의 고품격 발전을 추동하자"라는 취지 요구에 따른 생생한 실천이며 룡강의 브랜드 파워를 집결시켜 고품격 발전을 추진하고, 공동으로 전염병을 예방퇴치하고, 신심을 진작시키며, 브랜드 소비를 이끌어 중국과 세계에 명성을 떨칠 수 있는 더욱 많은 룡강 브랜드를 창조하기 위한 중요한 행동이다.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올해 시상식에서는 특별히 전자상거래부문을 개설하여 현지 특색 브랜드 전자상거래를 창조하기 위한 힘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는 "데이터에 의한 가치 방출, 브랜드에 의한 품질 인상, 초요사회 전면 실현, 브랜드 룡강 부각'을 주제로 하였으며 현장에서 2020 흑룡강성 브랜드 가치 평가 기업(제품) 브랜드, 전통 브랜드, 려행목적지(지역) 브랜드, 자주적 혁신 브랜드, 지리적 표시(지역) 브랜드의 브랜드 가치 평가 정보 및 2020 흑룡강성 국가 브랜드 가치 평가 참가 업체의 결과를 발표했다. 그중 연수현 중실원(中实源) 식량 식용유 무역유한 회사, 연수현 인걸(仁杰) 미업유한회사가 "2020 흑룡강성 브랜드 가치 평가 룡강을 위한 서비스 공헌 브랜드상"을, 경박호 관광풍경구, 봉황산 풍경구, 짜룽 생태관광지, 치치할 수사(水师) 삼림 온천 리조트, 북국온천이 "2020 흑룡강성 브랜드 가치 평가 5대 관광 브랜드 가치상"을, 수화시인민정부, 치치할시인민정부가 "2020 흑룡강성 브랜드 가치 평가 최우수 조직상"을, 흑룡강성 쌍성화원주류(双城花园酒业)유한회사, 흑룡강 삼합(参鸽) 의약유한회사, 흑룡강 극동 삭인 두부(腐乳)유한회사 등이 "2020 흑룡강성 브랜드 가치 평가 전통 브랜드상"을, 중국일중(一重)그룹유한회사, 북대황간풍 육종(垦丰种业)주식유한회사, 흑룡강대장원 육류(大庄园肉业)유한회사, 흑룡강향기(香其)식품주식유한회사 등이 "2020 국가 브랜드 가치 평가 리스트에 오른 흑 룡강 기업 브랜드상"을, 오상 쌀, 태래 쌀, 연수 쌀, 경안 쌀 등이 "2020 흑룡강성 브랜드 가치 평가 지리적 표시(지역) 브랜드상"을, 할빈공업대학 소프트웨어프로젝트주식유한회사, 룡건도로교량(龙建路桥)주식유한회사, 곡실농목(谷实农牧)그룹주식유한회사, 대상(大商)주식유한회사 치치할 뉴마트(新玛特)쇼핑몰 등이 "2020 흑룡강성 브랜드 가치 평가 기업(제품) 브랜드 성장력상"을, 북대황농업개간(北大荒农垦)그룹유한회사, 오상 쌀이 "2020 흑룡강성 브랜드 가치 특별 공헌상"을, 경안 쌀, 연수 쌀, 태래 쌀이 "2020 흑룡강성 브랜드 가치 지리적 표시(지역) 브랜드 최고 성장력상"을 각각 수상했다.
7일 "2020 흑룡강성 브랜드 가치 평가 정보 발표 및 룡강 브랜드 축제 시상식'이 열렸다.
행사 현장에서는 성내 여러 시(지구) 브랜드 신청 상황에 따라 《2020 흑룡강성 브랜드 가치 평가 데이터 분석 보고서》를 발표하고 현장 해설을 진행했다. 흑룡강성 브랜드 가치 평가 2020년에 전 성 172개 브랜드가 참가 신청했으며 그중 브랜드 총강도와 총가치 순위는 차례로 할빈시 브랜드 총 강도가 14653, 브랜드 총 가치가 1082억 7800만원, 수화시 브랜드 총 강도가 63933, 브랜드 총 가치가 387억 7300만원, 치치할시 브랜드 총 강도가 24668, 브랜드 총 가치가 163억 1800만원, 목단강시 브랜드 총 강도가 3180, 브랜드 총 가치가 74억 5400만원, 대경시 브랜드 총 강도가 7040, 브랜드 총 가치가 30억 2600만원, 이춘시 브랜드 총 강도가 870, 브랜드 총 가치가 5억 7700만원, 가목사시 브랜드 총 강도가 1350, 브랜드 총 가치가 3억 800만원, 흑하시 브랜드 총 강도가 680, 브랜드 총 가치가 1억 2500만원, 학강시 브랜드 총 강도가 540, 브랜드 총 가치가 1억 2300만원이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