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5명 량원 원사로
최근 소집된 중국 박사후제도 실시 35주년 좌담회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현재 우리 나라에는 3,318개의 박사후 과학연구류동소, 3,850개의 박사후 과학연구사업소가 설치되여있으며 전국적으로 루계로 박사후 25만여명을 모집하였다. 연구 기간이 만료된 박사후가 근 15만명에 달하고 이미 125명이 량원 원사로 되였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35년의 발전을 거쳐 중국의 박사후 제도는 없는데로부터 있는데로 이미 중국 특색의 고차원 혁신형 청년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제도로 되였다. 박사후 대오가 점차 장대해지고 과학기술 혁신을 추진하고 경제 사회 발전 봉사와 빈곤해탈 난관공략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소개에 따르면 근 5년간 전국 연구중에 있는 박사후(在站博士后)들은 국가급 항목 9만개를 맡았으며 성, 부급 항목 8만개, 기타 각종 항목 12만개를 맡았는데 평균 매 박사후 인원이 2개 이상 연구 항목을 맡았다.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박사후 제도는 이미 각 지역 각 부문을 위해 고차원 인재를 양성하고 흡인하는 중요한 경로로 되였으며 박사후 인원들은 이미 대학교 연구기관을 위해 교원대오와 과학연구 인원을 보충하는 중요한 원천으로 됨으로써 국가 중점 과학연구 플래트홈과 중대한 과학기술 항목 팀중의 과학연구 혁신의 주력군으로 되였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관련 책임자는 이렇게 말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현재와 향후 한동안 박사후 사업은 ‘14.5’ 시기 경제 사회 발전 특히 과학기술인재 사업 발전을 둘러싸고 양성 중점을 돌출히 하고 사업기제를 혁신하며 량호한 생태를 조성하고 양성 질을 확보하며 한패의 박사후 청년인재를 다그쳐 양성함으로써 우리 나라가 관건적인 핵심기술을 돌파하고 혁신형 국가 선두에 들어서는데 인재 지지를 제공한다.
/출처: 신화사 /편역: 홍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