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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혜민시리즈]연길 일터안정과 창업에 7000여만원 투입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12.10일 23:18



올해 연길시인력자원 및 사회보장국은 취업 보장, 취업 안정, 민생 보장사업을 추진하여 전염병기간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일터를 안정시켜주어 경제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효과적으로 이끌었다.

기자가 연길시인력자원 및 사회보장국 창업담보대출봉사중심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올해 특수한 형세에 직면해 연길시인력자원 및 사회보장국은 기업대출 지급의 사업강도를 강화하고 기업에 심입해 정책 선정을 진행했으며 기업들을 도와 융자가 힘든 어려움을 힘껏 해결했다.



실시간으로 진행 중인 귀향창업 온라인 인재초빙회.

한편 기업종업원들의 직업기능면의 제고를 이끌기 위하여 연길시인력자원 및 사회보장국에서는 사업전문반을 설립하고 양성기구에 대한 규범화, 과학화, 체계화관리를 실시하여 실명제와 온라인 보조성 강습 시범사업을 전개해 기능향상 서비스의 전반과정 관리처리를 실현했다. 또한 지금까지 연길시는 연인수로 5,691명이 참가한 각종 보조성 강습을 전개하였고 362만 5,400원의 전용자금을 지출했다.



취업대기자가 기업에 대해 료해하고 있는 장면.

연길시인력자원 및 사회보장국 당조 서기이며 국장인 리강의 소개에 따르면 2020년이래 연길시인력자원 및 사회보장국에서는 각종 전용자금 7339만원을 쟁취하여 직업안정보장금 6231만원을 지급했고 기업을 위해 2억 8,000만원의 사회보험비용을 감면했으며 직업기능향상 전문자금 1105만원을 투입해 각종 기술로동자 6000명에게 소액담보대출금 4746만원을 지급했다. 또한 4000명의 새로운 취직인원, 7600여명의 새로운 창업인원, 15000명의 농촌로동력이전취업인원을 이끌어냈으며 제반사업지표가 전염병 발생상황에서도 년초의 기정목표임무를 원만히 완수했다.

/길림신문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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