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1월 13일에 찍은 양명탄대교 중국(흑룡강)자유무역실험구 할빈지역‘대문'이다. 중국(흑룡강) 자유무역실험구 할빈지역은 간판을 걸어서부터 지금까지 신세대 정보기술, 신재료, 첨단장비, 생물의약 등 전략성 신흥산업을 중점적으로 발전시키고 과학기술, 금융, 문화관광 등 현대봉사업과 한랭지 빙설경제를 절차있게 추진하고 있으며 대로씨야 및 동북아 전면 협력의 탑재고지를 건설하고 국내와 련결하고 유라시아 나라의 물류 주축을 망라한 동북 전면 진흥 전 방위적 진흥의 성장극과 시범구를 만들고 있다.
중국의 개방 대문은 닫지 않을 것이며 점점 더 크게 열 것이다.
근년래 중국의 고수준의 대외개방은 속도를 가하고 있으며 전면 개방의 새로운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전국적으로 21개 자유무역실험구를 설립함으로써 개혁개방 실험전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하고 있다. 자유무역실험구는 제도, 혁신 성과를 전국 또는 특정 지역에 보급함으로써 중국 경제발전에 더 강한 동력을 주입하고 있다.
/ 출처: 신화사 / 편역: 홍옥
http://www.gov.cn/xinwen/2020-12/17/content_5570377.htm#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