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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싱크탱크 언론인 대화 개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12.18일 12:07
신화사 국가첨단싱크탱크(智库)와 한국 ‘일대일로'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중한 싱크탱크 언론인 대화가 16일, 화상 방식으로 열렸다.

중한 20여개 싱크탱크, 매체의 대표들이 두 나라 민심을 통하게 하는 데에서의 싱크탱크와 매체의 역할과 책임, 국제질서 변화와 동아시아 경제협력 등 의제를 둘러싸고 ‘클라우드'(云端) 탐구를 전개했다.

신화사 사장이며 총편집인 하평은 영상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최근년간 중한 싱크탱크와 매체는 교류가 날따라 깊어지고 협력이 끊임없이 심화되여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 세계 전반 국면의 변화와 매체 구도의 변화에 직면하 쌍방의 싱크탱크, 매체는 응당 평화발전의 태세를 앞으로 내밀고 민심이 서로 통하는 길을 열어주며 량국 친선의 토대를 마련하여 중한 관계가 끊임없이 발전하고 ‘일대일로’건설이 깊이 있고 실속 있게 추진되도록 추동해야 한다.

형해명 주한 중국 대사, 서보 중국국제문제연구원 원장, 최재천 한국 ‘일대일로’연구원 리사장, 홍정도 한국 중앙일보 대표리사 겸 발행인, 도종환 한국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원회 위원장, 양승동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등도 각기 발언했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표시하였다. 싱크탱크, 매체 교류는 중한 친선 가운데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량국 싱크탱크, 매체는 마땅히 협력을 더한층 심화하여 중한관계가 장기적이고 건전하게 발전하도록 추진해야 한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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