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안휘성 저주시 래안현 코로나 예방통제응급지휘부 통보에 따르면 15일 무석시로부터 가길단백영양과기유한회사가 생산한 랭동 닭다리고기의 한 겉포장에서 코로나19 양성반응이 나왔다는 조사협조서한을 받았다.
최신 조사결과에 따르면 해당 핵산검사결과는 래안현에서 발견한것이 아니며 무석시 협조조사통보를 받은후 조사를 한것으로 알려졌다. 래안현 관련인원, 물품 핵산검사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는데 국산 닭다리고기에 문제가 생긴것은 아니였다.
통보문은 다음과 괕다.
지난 15일, 오후 2시 45분 우리현은 저주시 코로나예방통제응급지휘부로부터 무석시 량계구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예방통제 응급지휘부 판공실이 보내온 협조조사서한을 전달받았다. 이 협조조사서한에 따르면 무석시에서 래안가길단백영양과기(안휘)유한회사가 생산한 랭동 닭다리고기중 한 부류 겉포장 핵산검사를 한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다. 현재 관련 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한다.
첫째, 해당 양성 핵산검사결과는 래안현에서 발견한것이 아니라 무석시의 협조조사통보를 받은후 조사한것이다.
둘째, 래안현 해당 인원, 물품 핵산검사결과는 모두 음성이며 국산 닭다리고기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다.
협조조사서한을 받은후 우리현은 현 질병예방통제센터, 제3자 검사기구를 조직해 해당 회사의 모든 일군, 423개 제품원료 샘플, 생산흐름, 공장내 저온류통체계 운송차, 사무장소, 랭동고, 국산 닭다리고기 등 각 종류 샘플에 대해 핵산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이였다. 16일 저녁, 우리현은 해당 회사의 중점일자리 인원 166명에 대해 다시 핵산검사를 했으며 제품원료, 생산흐름, 공장내 저온류통체계 운송차, 사무장소, 랭동고, 국산 닭다리고기 등 각 종류 샘플에 대해 다시 304개 샘플을 채취해 핵산검사를 한 결과 역시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셋째, 역학조사와 해당 회사의 모든 인원, 제품원료, 랭동고, 국산닭다리고기 등 핵산검사결과에 따라 성, 시 전문가의 연구판단을 거쳐 해당 제품이 우리 성에서 전염되였을 가능성을 배제했다. 그러나 성외 저온류통체계운수 및 기타 고리에서 오염되였을 가능성은 배제하지 못한다. 상술 조사결과는 이미 성외 협조조사 발송측에 통보했다.
넷째, 다음 절자로 우리는 강소 무석시와 배합해 진일보 조사를 하여 새로운 상황이 있으면 제때에 발표할것이다.
/흑룡강신문 위챗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