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있은 중앙의 경제사업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국내, 국제의 두개 전반 정세를 총괄하고 코로나19 예방통제와 경제 사회발전을 총괄하는 실천 가운데서 우리는 준엄한 도전하에서 경제사업을 잘하는 법칙성 인식을 심화시켰다.
당중앙의 권위
당중앙의 권위는 위험하고 어려운 시기에 전당, 전국 여러 민족인민들이 어려움에 굴복하지 않고 전진하는 근본적인 의존이다. 중대한 력사적인 시기와 중대한 시련앞에서 당중앙의 판단력, 결책력, 행동력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인민 지상
인민 지상은 정확한 결책을 내리는 근본적인 전제이다. 마음속에 시종 인민의 리익을 최고 위치에 놓는다면 정확한 결책을 내리고 최적의 길을 확정하며 아울러 인민에 의거하여 모든 험난한 곤난을 이겨낼 수 있도록 했다.
제도적 우세
제도적 우세는 일치단합하여 목전의 어려움을 극복하게 끔 큰 힘을 주는 근본적인 보장이다. ‘4개 자신’ 즉 도로자신, 리론자신, 제도자신, 문화자신을 확고히 하고 힘을 집중시켜 큰일을 하는 제도우세를 견지한다면 전당,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을 긴밀히 단합시켜 곤난을 극복할 수 있으며 사업 발전에 강한 에너지를 불어넣도록 추진할 수 있다.
과학적인 결책과 창조성 대응
과학적인 결책과 창조성 대응은 위험을 기회로 삼을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이다. 정확하게 변화를 식별하고 과학적으로 응변하며 주동적으로 변화를 꾀한다면 꼭 큰 위험중에서 큰 기회를 창조할 수 있다.
과학기술 자립자강
과학기술 자립자강은 발전의 대국면을 추진하는 근본적인 버팀목이다. 과학정신을 틀어쥐고 과학규칙을 파악하며 자주혁신을 힘껏 추진한다면 꼭 더욱 안전하고 더욱 믿음성이 있는 토대 우에서 국가 발전을 건립할 수 있다. /출처: 인민일보 / 편역: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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