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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 "가장 핫한" 시즌 시작, 눈박람회 첫날 9000명 접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12.21일 10:44
  12월 21일은 중국 음력 중의 중요한 절기이자 중화민족의 전통명절인 동지이다. 흑룡강성의 빙설축제 분위기가 가장 짙고 빙설놀이가 가장 좋은 시즌이 시작됐다. 동지 전날 흑룡강성 각지에서는 성대한 빙설 행사가 시작되였다.

  할빈태양도 눈박람회는 시개원 첫날 관광객 9000명을 맞이

  12월 20일, 제33회 할빈태양도눈박람회 시개원 첫 날, 약 9000명이 유람하고 공원내 50여 조의 정교하게 조각된 테마 눈조각들이 관광객들 앞에 나타났다.



  관광객들이 눈박람회에서 즐기게 놀고 있다

  '눈박람회 환상곡'을 주제로 한 이번 태양도눈박람회는 눈 사용량이 총 9만 립방메터에 달한다. 이곳에서는 전국 유명 예술가들의 정교한 눈조각품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원 내에서 "돈구멍 뚫기", "률동 미끄럼틀","초현실 락원","눈밭 동물원"등 다양한 형태의 인터랙티브형 눈조각품들이 관광객들에게 참여의 즐거움을 보다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테마인 IP 놀이공원 "초현실 놀이터"는 환상적인방식으로 관광객들의 "극한의 상상"과 "천진란만한 정취"을 자극하고 "초스케일 경관", "미시적 시각", "셔틀토크"등 수법을 사용하여 관광객들이 새롭고 기이하고 특이한 감각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태양광장 주차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입장권으로 무료로 미끄럼틀을 타거나 스노우 서클을 할 수 있으며, 관광지는 방문객들에게 솜옷, 휠체어 및 휴대폰 충전 등 서비스도 친절하게 제공한다.



  2020년 12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눈박람회 입장권은 130원/인, 2021년 1월 1일부터 폐원까지 일반권 220원/인, 시민 및 우대표 110원/인이다.

  대학생 얼음조각예술경연대회 개최, 약 500개 대표팀이 각축전 벌여



  12월 20일 오전, 제4회 중국·할빈대학생 얼음조각예술경연대회가 할빈광하(广厦)학원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200여 개 대학의 500개 대표팀의 얼음조각 고수들이 출전했다. 참가 선수들은 앞으로 3일 동안 정교하고 세밀하게 빙설조각기예를 련마하면서 얼음조각작품으로 할빈 특유의 빙설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춘(伊春)·왕림해(旺林海) 기석빙설계렬활동 시작

  12월 20일 이춘·탕왕(汤旺) 제4회 림해기석 빙설계렬활동이 막을 올렸다. 이날 시민과 관광객 약 1만 명이 개막식에 참가해 빙설 매력을 체험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2020 이춘 · 탕왕 제5회 설원설원 마라톤 레이스가 눈길을 끌었다. 10시경, 성내외에서 온 1000여 명의 운동선수들이 출발 총성과 함께 출발하여 8.42km의 자연 코스에서 산과 호수를 횡단했다. 치렬한 각축을 거쳐 할빈출신 리초군(李超军)과 사립매(谢立梅)가 각각 남, 녀 팀 우승을 따냈다.

  가목사 살설축제 개막, 관공객들 서로 축복 전달

  12월 20일, 가목사(佳木斯) 동극의 겨울 · 삼강(三江) 살설축제 및 교외 제2회 혁철족 빙설문화시즌이 가목사시 교외 와불산(卧佛山)스키장에서 개막했다.



  관관객들이 살설축제를 즐기고 있다.흰눈이 해빛에 반사돼 은빛으로 반짝이고 유람객들은 다양한 도구를 리용하여 흰눈을 높이 하늘로 올려 뿌린다. 민족 정취가 물씬 풍기는 이 이색적인 눈뿌리기 이벤트는 마치 서설처럼 하늘에서 내리는 행복을 상징한다. "바람이 세고 눈이 차갑지만 서로 축복을 나누면서 마음은 따뜻해나요. 이곳은 눈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사람도 친절하기에 기회가 되면 다시 올것이다" 광주에서 온 관광객 임칙관(任则宽)은 기뻐하며 말했다.

  대흥안령 제1회 겨울고기잡이축제 개최, 오전행사에서만 5000근 물고기 잡아

12월 20일 오전, 대흥안령 자거다치(加格达奇) 하남(河南)리조트 옆에 있는 아빈(亚彬)랭수물고기 록색번식기지에는 사람들로 북적이였다. 이곳에서 대흥안령 제1회 겨울철고기잡이축제가 열렸다.



  9시 58분, 사람들은 일제히 발길을 멈추고 겨울고기잡이 기망식을 지켜봤다. "첫 끌어올린 물고기"는 30여 근에 달하는 잉어였다. 길이가 210m나 되는 큰 그물이 서서히 끌려올라면서 붕어, 철라(哲罗), 오화(鳌花), 중순(重唇) 등 10여 종의 크고 작은 물고기들이 모습을 드러냈고, 이를 지켜보는 사람들은 휴대폰을 치켜든 채 앞다투어 사진을 찍으며 다가오는 새해의 행운을 기원했다. 오전 행사장에서만 물고기 5000여 근을 잡았다.

  할빈평방구 빙설시즌이벤트파크 개장



  빙설에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어린이들이 즐겁게 놀고 있다.

  아이스박막빙상운동센터에서 빙판을 체험하고, 빙설랜드에서 아이스하키 시범경기와 아이스북춤 공연을 관람하며, 빙상 볼링 등 각종 빙설 스포츠 체험을 즐긴다 …...12월 20일, 2020년 흑룡강성 빙설활동일 및 평방구 (할빈경제개발구) 빙설시즌이벤트파크가 개장되였다. 행사 당일 스피드 스케이팅, 아이스하키, 취미 컬링을 포함한 다양한 체험 종목이 무료로 개방됐다."온 가족이 함께 와서 노는 것이 제격이죠. 겨울에 놀 만한 오락거리가 여기에 다 있으니까요!"시민 서(徐) 씨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동북망 조선어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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