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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G 기지국 71.8만개 도달, 인공지능 발전에 조력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12.25일 10:49
2020 중국인공지능고층포럼 및 중국인공지능대회 성과발표회가 23일 하문에서 개최됐다. 포럼에서 중국 공업정보화부 부부장 류렬굉은 올해 11월까지 우리 나라는 5G기지국 루적 71.8만개를 건설하여 인공지능 대용량데터의 성장과 전송을 위해 견실한 지지를 제공했다고 소개했다.

'14.5'계획과 2035년 전망목표건의에서는 인터넷, 빅데터, 인공지능이 각 산업과 심층적으로 융합하도록 추동하여 선진제조업의 집약발전을 추동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류렬굉은 인공지능과 5G, 공업인터넷은 융합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 나라 인공지능 핵심산업규모는 이미 1조원을 초과했고 기업수량도 2600개를 초과했으며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서 사용중인 데터쎈터 서버본체수 총규모는 400만대에 달했고 근 5년간 평균 증속이 30%를 초과했다. 대형 이상 데터쎈터가 250개를 초과해 디지털화 전형, 스마트화 승격을 위해 견실한 데터기초를 제공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2020 중국인공지능대회의 성적을 공포했는데 28개 단체가 각각 인공지능경연 A급과 B급 증서를 수여받았고 중국과학원 컴퓨팅기술연구소의 '스마트안내시스템(智能导盲系统)'등 15개 항목이 'AI혁신스타'상을 수여받았다.

이외 하문인공지능안전연구원, 하문시인공지능산업원도 포럼에서 성립되였다. 동시에 10개 하문에 락착한 항목도 포럼에서 계약이 성사되였는데 총투자가 약 40억원으로서 인공지능기초, 기술, 응용, 업무협력 등 여러개 분야가 포함됐다.

소개한 데 의하면 2020중국인공지능고층포럼 및 중국인공지능대회 성과발표회는 중공중앙 인터넷안전정보화위원회판공실, 중화인민공화국 공안부에서 지도하고 하문시인민정부에서 주최하였다고 한다.

인민넷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70075/158335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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